바이브레타, 기계미장 관련 질문입니다

바이브레이타의 기준은 문서로 정리된 것이 있을꺼여요..
제가 내일 찾아서 저녁까지 올려 드릴께요.

ㅎ. 4년... ^^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기계미장은 권장해도 될 정도로 좋습니다. 다만 그냥 누르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초의 평활도를 같이 맞추어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붕은 아니므로, 표면의 강도 보다는 평활도가 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안그러면, 그냥 4명이서 반나절 손미장을 하는 것이 비용과 효과면에서 더 좋습니다.
협회 회원사도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두 명이 양쪽에서 레벨에 맞추어 줄을 당기고, 두 명은 그 레벨에 맞추어 손미장을 하는 방법입니다.

유튭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이브레이타의 기준은 문서로 정리된 것이 있을꺼여요.. 제가 내일 찾아서 저녁까지 올려 드릴께요. ㅎ. 4년... ^^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기계미장은 권장해도 될 정도로 좋습니다. 다만 그냥 누르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초의 평활도를 같이 맞추어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붕은 아니므로, 표면의 강도 보다는 평활도가 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안그러면, 그냥 4명이서 반나절 손미장을 하는 것이 비용과 효과면에서 더 좋습니다. 협회 회원사도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두 명이 양쪽에서 레벨에 맞추어 줄을 당기고, 두 명은 그 레벨에 맞추어 손미장을 하는 방법입니다. 유튭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료분리현상은  오래 다져서(5-15초 이상)가 아니라 진동기 삽입 깊이를 일정하게 못하셔서 골재노출이 현상을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star2145&logNo=2209219715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재료분리현상은 오래 다져서(5-15초 이상)가 아니라 진동기 삽입 깊이를 일정하게 못하셔서 골재노출이 현상을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star2145&logNo=2209219715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30평을 4년 공사하면 인건비가ㄷㄷ
깊이가 4m면 타설전에 봉이 얼마나 들어가나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전선하고 설비층도 고려하셔야될것같구요) 30평을 4년 공사하면 인건비가ㄷㄷ 깊이가 4m면 타설전에 봉이 얼마나 들어가나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전선하고 설비층도 고려하셔야될것같구요)

콘크리트를 진동하는 것은 묽은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과 공기를 배출시킴으로써 밀실한 콘크리트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슬래브 위 표면을 제물마감 미장하는 것은 재료분리상 표면층인 모르타르를 기계 또는 흙손으로 미장하여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깊이가 4m면 타설전에 봉이 얼마나 들어가나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벽이나 기둥과 같은 수직부위 1회 타설을 그렇게 높게하지 않습니다. 측압이라는 옆으로 작용하는 콘크리트의 압력을 고려하여 돌림타설을 하기 때문에 한 번에 1m를 초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적정하게 진동다짐을 하고 다시 그 층에 콘크리트 이어붓기를 할 때 이전 타설한 경계면보다 깊이 즉, 선 타설된 콘크리트까지 진동기를 삽입하라는 게 윗 블로그 글 그림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차분하게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콘크리트를 진동하는 것은 묽은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과 공기를 배출시킴으로써 밀실한 콘크리트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슬래브 위 표면을 제물마감 미장하는 것은 재료분리상 표면층인 모르타르를 기계 또는 흙손으로 미장하여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깊이가 4m면 타설전에 봉이 얼마나 들어가나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벽이나 기둥과 같은 수직부위 1회 타설을 그렇게 높게하지 않습니다. 측압이라는 옆으로 작용하는 콘크리트의 압력을 고려하여 돌림타설을 하기 때문에 한 번에 1m를 초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적정하게 진동다짐을 하고 다시 그 층에 콘크리트 이어붓기를 할 때 이전 타설한 경계면보다 깊이 즉, 선 타설된 콘크리트까지 진동기를 삽입하라는 게 윗 블로그 글 그림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차분하게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답변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됐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됐습니다~

바이브레이터에 관한 내용은 위의 o 님이 링크한 블로그에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그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바이브레이터에 관한 내용은 위의 o 님이 링크한 블로그에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그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네~확인 했습니다~ 네~확인 했습니다~

규정에 맞춰서 타설했으면 ‘하층 콘크리트에 10cm 정도 삽입하여 상하층 콘크리트가 일체화’할때를 대비해서 길이가늠을 해보라고 권유드린건데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ㅠㅠ 규정에 맞춰서 타설했으면 ‘하층 콘크리트에 10cm 정도 삽입하여 상하층 콘크리트가 일체화’할때를 대비해서 길이가늠을 해보라고 권유드린건데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