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칼라강판 t0.5-지붕투습방수지-통기층?-osb-스카이텍-osb-구조재글라스울-가변형방습지-석고보드
예전글중 통기층이 필요하다는 글을 읽어 추가하려합니다
그런데 잘이해가 가지 않아 통기층은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구조재및 자재의 변질및 변형을 막는역할이 아닌가요?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벽체와 지붕을 기밀시공하고 공간만 두면 되는걸까요?
위부분 잘못된부분이나 추가사항이 있다면 자문부탁드립니다
벽체
t18파벽돌 및 스타코마감-매쉬미장?-t9crc보드-레인스크린-osb-글라스울 또는 우레탄폼-석고보드2겹
지붕과같이 방수지 및 방습지 ,통기층이 추가필요 없을까요
벽체또한 잘못된부분이나 추가 자재위치 자문부탁드립니다~
칼라강판 t0.5-방수시트-내수합판-통기층-스카이텍-osb-구조재글라스울-가변형방습지-석고보드
통기층은 ..
공기의 유입을 막으면서, 구조체에 닿아 있는 수분을 배출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그러므로 공기의 흐름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벽의 경우.. 적어 주신 레인스크린이라는 것이 통기층입니다.
이 역시 순서는 아래와 같아야 합니다.
t18파벽돌 및 스타코마감-메쉬미장-t9crc보드-레인스크린-투습방수지-osb-글라스울-석고보드2겹
입니다.
목구조에 우레탄폼을 사용하는 것은 저희 협회 차원에서 권장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벽체에 글라스울과 석고보드 사이에 가변형방습지는 불필요 할까요??
칼라강판 t0.5-방수시트-내수합판-통기층-스카이텍-osb-구조재글라스울-가변형방습지-석고보드
벽체
t18파벽돌 및 스타코마감-메쉬미장-t9crc보드-레인스크린-투습방수지-osb-글라스울-가변형방습지-석고보드2겹
이렇게 보면될까요?
지붕에는 투습방수지 대신 방수시트를 쓰는이유가 있을까요?
권장 두께나 글라스울 밀도등 추천부탁드립니다~~
지붕은 통기층 전에 osb대신 내수합판을 쓰는이유가 있을지도 부탁드립니다
시공사를 설득해야 하기에 제대로 알고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그러므로 그 것을 참조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지붕은 스카이텍을 사용한다고 하셔셔... 그 것이 투습방수지 대용품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을 사용할 이유는 없고, 지붕 마감재 하부는 완전한 방수층이어야 합니다.
내수합판이 OSB 보다 좀 더 물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OSB를 사용해도 괜찮긴 합니다.
단열재 두께나 밀도는 표준주택을 참고 하시어요.
제가 1월정도 기초공사하고 착공이 들어가는 진짜 한겨울 공사를 할것 같습니다 혹시 근대기술력으로 목조주택 겨울공사가 힘든걸까요??
1.t15롱브릭 매쉬미장 t9crc t30레인스크린 투습방수지
osb 우드윌+글라스울 가변형방습지 석고보드2겹 실크벽지
2.t15롱브릭 t50비드법보온판(가등급) t30레인스크린 osb t140우드윌+글라스울 석고보드2겹 thk175비드법보온판(준불연) thk7 frp 천정재
2번으로 했을경우 투습방수지나 가변형방습지는 추가하지 않아도 될까요?
단열면만 본다면 2번인가요?
목조주택의 단열재로 유기질 단열재를 넣으실 수 없습니다.
1번으로 추가적인 단열보충필요없을까요 ?? 지역은 서울입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wr_id=1
추가적인 단열 보강은... 저희가 딱히 무어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희의 입장은 당연히 외부에 최소한 2인치 한겹의 글라스울을 이용한 단열 추가를 주장하고 있으나, 계획안도 모르고, 어떤 창을 사용할지, 그리고 누가 어떻게 시공할지도 모르고, 결정적으로 공사비의 한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