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글은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2524
입니다.
연질폼으로 처음하는외단열이라 이것저것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ㅎㅎ
역시 바꾸는건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다름아니라 답변해주신 내용중에
1.
구조체 - 단열재(사이의 연결재는 상기에 언급) - 합판 - 투습방수지 - 각목(세로,통기층) - 합판 - 방수시트 - 멤브레인 - 칼라강판
순서로 알려주셧는데, 구조체(RC)와 단열재사이에 아무것도 없어도 되나요?
겨울에 구조체와 단열재사이에서 혹시라도 습기가 얼어서, 단열재의 탈락현상이 일어날수있지 않냐고
문의를 받아서요.
2.
또한 용마루 통기층 입구에서 우천시 타고들어오는 물등을 대비해서 단열재 위에 있는
합판+투습방수지시공을,
용마루 통기구층 입구를 좀더 길게빼서 물이 들어오는 확률을 최소화하고 생략해도 될까요?
비용이 더들어가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이건생략하면 안되냐는둥의 이견이 많네요 ㅎ,.ㅎ
1. 구조체와 단열재 사이는.. 단열재의 안쪽 위치라서, 얼 수도 얼어서도 안되는 위치라고 보시면 되어요. 그러므로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2. 용마루는 더 빼셔도 상관은 없으나.. 그 물이 들어 오는 것을 처리하기 위해 투습방수지를 설치하는 것이니까요.. 투습방수지 시공이 건전하다면 이 역시 전혀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