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에는 동파의 우려 때문에 이격을 하였지만, 현재는 그런 우려는 없습니다.
다만, 그 변의 끝은 하중이 높게 걸릴 수 있고.. 높은 열로 인한 걸레받이의 변색,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벽면을 뜯고 리모델링을 할 때, 무언가 안전거리를 두고자 하는 개념입니다.
2. 압축강도만 보시면 됩니다. 즉 압출법보다는 비드법, 비드법 중에서도 낮은 밀도, 그리고 그보다는 발포PP소재의 측면완충 전용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전용제품은 롤처럼 말려 져서 길이가 긴 제품이라서, 제품과 제품의 이음매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작업성도 좋고 몰탈이 틈으로 들어갈 확율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포위에단열재를 깔기전인데 비닐을 기포위 단열재위에 둘다깔아야하나요? 기포 아래 비닐을 깔았었고요. 계획은 단열재 위에 한번 더 비닐예정 이거든요.
그리고 단열재 위 엑셀을 시공하고 비닐까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단열재위 비닐깔고 구멍이나더라도 그위에 엑셀을 까는게 맞는건가요?
다만, 그 변의 끝은 하중이 높게 걸릴 수 있고.. 높은 열로 인한 걸레받이의 변색,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벽면을 뜯고 리모델링을 할 때, 무언가 안전거리를 두고자 하는 개념입니다.
2. 압축강도만 보시면 됩니다. 즉 압출법보다는 비드법, 비드법 중에서도 낮은 밀도, 그리고 그보다는 발포PP소재의 측면완충 전용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전용제품은 롤처럼 말려 져서 길이가 긴 제품이라서, 제품과 제품의 이음매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작업성도 좋고 몰탈이 틈으로 들어갈 확율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방식 보다는.. 바닥 마감을 최대한 늦추어서 공사를 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단열재 위 엑셀을 시공하고 비닐까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단열재위 비닐깔고 구멍이나더라도 그위에 엑셀을 까는게 맞는건가요?
기포 하부에 PE필름을 깔았다면, 기포와 단열재 사이는 깔지 않습니다.
기포 하부에 PE필름을 깔지 않았다면, 기포와 단열재 사이에 깔아야 합니다.
1층이고 지하가 있거나, 2층 이상이라면..
기포와 단열재 사이에 PE필름은 깔지 않습니다.
2. 단열재와 엑셀 사이에는 PE필름이 있어야 합니다. 구멍이 최소화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아래 글을 찬찬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