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도 환기장치를 작동시켜면 어디선가 악취가 스며들어오고 있어서요
오래된 환기장치라 급/배기 풍량 조절같은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임시적으로라도 배기 디퓨저를 좀 조여서 배기량을 줄여보려고 하는데요.
어떤게 급기인지 배기인지 구분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급기량이 더 많게 하면 문제될건 없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급기량이 약 10% 정도 큰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 이상이면.. 외벽의 틈새로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내부 결로 등을 유발 할 수 있기에.. 적당해야 합니다. (그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