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철거하면 방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욕실에 적용하는 시멘트액체방수가 항구적이지 못하고, 구조체인 콘크리트 또는 벽돌벽에 균열이 발생하면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이 파괴됩니다.
여기 소개된 아쿠아디펜스가 수용성 방수재로써 쓸만했습니다.
타일 떠붙이기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배면 시멘트 모르타르 면적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입니다. 70% 이상만 채울 수 있다면 떠 붙여도 크게 문제괴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라이픽스를 말씀하셨는데, 이는 떠 붙이기공법에 적용되는 게 아니고 압착공법에 적용합니다. 그 이전에 선과 면 각이 제대로 잡힐 수 있도록 미장작업은 필수입니다.
일반 타일은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요.
수분함수율이 낮은 포세린을 사용할 때는 시멘트로 잘 안 붙더라구요.
포세린과 600각의 큰 타일이 문제라서요.
좀 아는 타일 기술자는 마페이의 드라이픽스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씀하고 있거든요.
시멘트 떠발이는 포세린을 제대로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쿠아디펜스 추천하셨는데 기존에 방수 안 하고 바로바르나요?
저희는 1차 철거에서 기본 방수를 해서 2차 방수제로 쓰는 것을 찾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주로 아덱스를 사용해서요.
아덱스에도 방수제가 있던데 그건 안 좋을까요?
포세린계 타일은 도기질과는 다르게 배면 흡수율이 없기 때문에 시멘트 모르타르 접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접착력이 우수한 에폭시계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붙이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에폭시를 떠 붙임 방식으로 하는 것과 압착 전용 모르타르에 의한 압착 붙임 방식입니다.
그런데 압착붙임을 하려면 수직, 수평, 직각이 바르고 평평한 바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 타일 바탕미장 바름이라고 말합니다. 미장 작업 중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때 줄 내리기는 타일을 붙일 기능공이 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비용 소요가 높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압착 모르타르로 떠 붙이기를 했을 때 자칫 타일 배면에서 타일이 탈락합니다. 이유는 압착 모르타르와 떠 붙임 모르타르가 재료는 같드라도 물비빔 상태인 flow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마페이 드리이픽스'는 제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아덱스에 대한 것도 타일 접착제 밖에 몰라서 답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쿠아 디팬스나 말씀하신 아덱스 방수 제품은 제조사 시방을 확인하시거나 또는 제조사에 직접 전화해서 질문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욕실에 적용하는 시멘트액체방수가 항구적이지 못하고, 구조체인 콘크리트 또는 벽돌벽에 균열이 발생하면 이에 추종하여 방수층이 파괴됩니다.
여기 소개된 아쿠아디펜스가 수용성 방수재로써 쓸만했습니다.
타일 떠붙이기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배면 시멘트 모르타르 면적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입니다. 70% 이상만 채울 수 있다면 떠 붙여도 크게 문제괴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라이픽스를 말씀하셨는데, 이는 떠 붙이기공법에 적용되는 게 아니고 압착공법에 적용합니다. 그 이전에 선과 면 각이 제대로 잡힐 수 있도록 미장작업은 필수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분함수율이 낮은 포세린을 사용할 때는 시멘트로 잘 안 붙더라구요.
포세린과 600각의 큰 타일이 문제라서요.
좀 아는 타일 기술자는 마페이의 드라이픽스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씀하고 있거든요.
시멘트 떠발이는 포세린을 제대로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쿠아디펜스 추천하셨는데 기존에 방수 안 하고 바로바르나요?
저희는 1차 철거에서 기본 방수를 해서 2차 방수제로 쓰는 것을 찾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주로 아덱스를 사용해서요.
아덱스에도 방수제가 있던데 그건 안 좋을까요?
그런데 압착붙임을 하려면 수직, 수평, 직각이 바르고 평평한 바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 타일 바탕미장 바름이라고 말합니다. 미장 작업 중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때 줄 내리기는 타일을 붙일 기능공이 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비용 소요가 높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압착 모르타르로 떠 붙이기를 했을 때 자칫 타일 배면에서 타일이 탈락합니다. 이유는 압착 모르타르와 떠 붙임 모르타르가 재료는 같드라도 물비빔 상태인 flow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마페이 드리이픽스'는 제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아덱스에 대한 것도 타일 접착제 밖에 몰라서 답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쿠아 디팬스나 말씀하신 아덱스 방수 제품은 제조사 시방을 확인하시거나 또는 제조사에 직접 전화해서 질문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떠붙임은 "타일용에폭시"만 가능합니다.
https://www.ssangkom.co.kr:40011/data/46.asp
즉, 모든 회사의 드라이픽스는 얇게 전면을 바르는 압착공법에만 유효해요.
그러므로 둘 중에 하나 일 것 같습니다.
1. 방수 후 전면 미장을 하고 나서, 드라이픽스로 압착붙임
2. 방수 후 타일용 에폭시로 떠붙임
아래 시리즈 3편의 영상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EQtgpuqAdqY
https://youtu.be/Lau4W18SgUY
https://youtu.be/5BP6DIUjWk8
수용성 무기질인데도 탄성이 있어서 그런지 sd값이 제법 높아 욕실 방수제로 적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