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투습방수지 판매 사이트도 그렇고 목조 주택 시공 사례를 보면 422타카로 고정하던데 이렇게 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다른 시공 사례를 보면 고정 시키지 않던데 어차피 배수판과 쇄석이 올라가니까 괜찮을런지요?
2. 투습방수지는 파라펫으로 살짝 올라가게만 하면 될런지요? 아니면 두겁까지 완전히 덮는 게 좋은지요?
2. "배수판 높이 + 쇄석 높이의 절반"이 원칙이지만, 살짝만 올려도 무방합니다.
결국 투습방수지의 목적은 맨 하단 방수층으로 물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맨 하단에서 남은 소량의 물이 증발되도록 투습되는 것이 목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