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위치 이동시 흡입력 질문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정광호님께서 답변해주신 글을 봤을 때 길이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꺾임과 결로 등이 걱정되네요... 정광호님께서 답변해주신 글을 봤을 때 길이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꺾임과 결로 등이 걱정되네요...

냄새는 빠집니다. 배관의 직경을 결정하는 것은.. 그 이유도 있지만, 소음의 영향도 큽니다.
그러므로 계산치보다 더 길다면 관의 구경을 더 늘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냄새는 빠집니다. 배관의 직경을 결정하는 것은.. 그 이유도 있지만, 소음의 영향도 큽니다. 그러므로 계산치보다 더 길다면 관의 구경을 더 늘려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음이라는게 바람빠지는 소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혹시 자바라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건가요?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음이라는게 바람빠지는 소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혹시 자바라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건가요?

둘 다 입니다.^^ 둘 다 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구입하려는 모델이 하츠것으로 풍량 320 / 390 / 510 3단계인데, 125mm로 자바라를 설정 하였다면 390풍량 정도로 쓰거나, 150mm로 크기를 늘린 후 510 풍량으로 사용하는것이 소음 저감에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125mm에 390 풍량 정도로 냄새 배출이 가능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구입하려는 모델이 하츠것으로 풍량 320 / 390 / 510 3단계인데, 125mm로 자바라를 설정 하였다면 390풍량 정도로 쓰거나, 150mm로 크기를 늘린 후 510 풍량으로 사용하는것이 소음 저감에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125mm에 390 풍량 정도로 냄새 배출이 가능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냄새의 배출은 그 강도도 영향이 있지만.. 사실 최근 아파트가 기밀화 되면서.. 강한 팬을 사용해도 냄냄새가 잘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풍량은 충분하며, 오히려 작동시킬 때 창문을 조금 여는 것이 배출에 훨씬 유리합니다. 냄새의 배출은 그 강도도 영향이 있지만.. 사실 최근 아파트가 기밀화 되면서.. 강한 팬을 사용해도 냄냄새가 잘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풍량은 충분하며, 오히려 작동시킬 때 창문을 조금 여는 것이 배출에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