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관련 문의 드립니다.

저희들은 주로 아침에 나와서 18시 이후에 집에 귀가를 하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집은 생활에 있어서 포근한 휴식처인데 4년동안  소리로 인하여 잠을 제데로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집에 있으며 쿵쿵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합니다. 

연발적으로 소리가 나다가 때로는 뜨문뜨문 소리가 나기 시작 합니다.

수차례에 걸쳐 아파트 시공사 c/s 접수하여 확인하였지만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다가 안되어 핸드폰으로 소리 녹음을 녹취하여 이편한 세상에 보내고 했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보일러 소리가 그런지 알고 보일러를 3방 밸브를 여러 차례 수리 하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보일러 기사가 수리시 천정에서 소리나는것을 확인하고도 소리를 알지 못하고 지내 왔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하면 소리가 자주 나며 여름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처음에눈 윗층에 보일러 가동시키면 마루 바닥에서 울리는 소리로 들려 수차레 전화도 하였습니다.

결국 싸움으로 번지고 서로가 불만이 가득 하였습니다. 

2020년2월경에 소리가 심하여 아파트 시공사에 접수를 다시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움직일수가 없다고 해서 그냥 지나 갔으며 2021년3월걍에 다시 전화 접수하여 아파트에 방문한바 소리가 나지 않아 그냥 갔습니다. 밤이면 소리로 인하여 깜짝깜짝 놀래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마음이 불안 합니다.

해결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