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PS 사이에 무근콘크리트가 들어 가면 좋지 않으므로, 단열재 사이를 미리 테이핑하는 것이 좋고,
2. 무근의 수축팽창으로 인해 방수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무근의 모든 테두리에 완충재가 들어가야 합니다.
3. 무근콘크리트도 미세한 균열틈으로 식물의 뿌리가 침투할 수 있으므로.. 위에 언급된 "조경용배수판 + 부직포"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것이 들어갈 바엔 무근을 빼는 것이 오히려 더 저렴하고 나은 방식인데요..
조경의 두께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설계 정보를 알지 못하므로.. 이 정도까지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 - 프라이머 - 시트방수 - XPS 두겹 - 조경용배수판 - 부직포 두 겹 - 조경
순서입니다.
다만, 이 모든 기술적 사항은 이렇게 단순한 순서로만 보시면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담당 건축사께 아래 글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8
그리고, 만약 무근을 치신다면...
1. XPS 사이에 무근콘크리트가 들어 가면 좋지 않으므로, 단열재 사이를 미리 테이핑하는 것이 좋고,
2. 무근의 수축팽창으로 인해 방수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무근의 모든 테두리에 완충재가 들어가야 합니다.
3. 무근콘크리트도 미세한 균열틈으로 식물의 뿌리가 침투할 수 있으므로.. 위에 언급된 "조경용배수판 + 부직포"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것이 들어갈 바엔 무근을 빼는 것이 오히려 더 저렴하고 나은 방식인데요..
조경의 두께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설계 정보를 알지 못하므로.. 이 정도까지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축사와 의논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