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바닥이 모두 같은 레벨일 경우에는 상관없는데 첨부해드린 사진과 같이
엘리베이터나 기타 내부 마감들으로 인하여 슬래브가 단차가 생길 경우에는 쇄석을 이어나가지 못하는데
어떤 마감방법이 좋을까요? 옆면은 협회자료를 참고하여 파라펫처럼 단열재부착 후 CRC보드로
마감하면 될것같은데 윗 부분은 단열재 시공 후 단열재나 골조에 손상없이
어떤 마무리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
굳지 쇄석이 연속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도면의 돌출 부분의 상부 마감이 무엇인가요?
표시가 없어서요..
방수와 단열재 시공후에 일반적인 경사지붕처럼 알루미늄 징크 마감이 젤 무난할거 같긴한데
혹시 비슷한 다른 사례가 있나 싶어서요
금속도 좋습니다. 다만 지금의 경사로는 어렵고 최소 5%의 경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것도 가능한데, 담당 건축사가 고민이 필요합니다.
요것도 한번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