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계획과는 다르게 벽돌에서 스토로 외장재가 변경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초기단부가 외벽보다 150정도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럴경우
하스리로 면을 잡아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하자를 생각하니 잠이오질 않아서 급하게 문의 드립니다.
우선 이 기초턱의 상부면과 바닥 레벨 사이의 간격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바닥콘크리트 보다 이 턱이 다운되어 있나요? 아니면 같은 레벨의 수평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