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형이 가능하기는 하나, 열교없는 디테일을 풀어 내려면, 비용이 제법 들어가기도 하고, 해당 디테일을 시공할 수 있는 시공팀도 거의 없다 시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벽 구성과 구조 형식에 따라서 비교적 쉽게 가능할 수도 있긴 합니다.
인증사례 중에는 하나가 있습니다만, 의도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헛. 감사합니다. 콘크리트 건물에 외단열 타일 마감인데요. 열교와 기밀 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건축사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눈썹-.,-없이 하고 싶은 마음이라 쉽지 않군요. 시공사 대표님께도 한번 경험을 여쭤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때타고 습기가 찰수 있지만 엔썸 애드온으로 하는게 현실적이겠군요.ㅜㅠ 자꾸 이상과 다른 현실의 벽을 느낍니다.
그러나 외벽 구성과 구조 형식에 따라서 비교적 쉽게 가능할 수도 있긴 합니다.
인증사례 중에는 하나가 있습니다만, 의도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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