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그렇듯 여기저기 게시판을 보며 스터디 하던중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표준주택을 보면 비슷한 면적의 단층과 2층집의 가격 차이가 오히려 단층집이 다소 높은 가격이던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택에 통용되는 가격 비율 일까요?
단순한 생각으로는 외벽면적이나 시공의 용이함 측면에서 단층집이 유리하며 따라서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할것이라고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2층집이 저렴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여담으로 자재가격이 많이 상승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와 슬프네요ㅠㅠ
일반적으로는 변곡점이.. (오차는 있으나) 대략 32~35평 정도 쯤에서 발생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 그 이상의 면적은 2층이 유리하고, 그 이하는 단층이 유리합니다만, 패시브하우스는 외벽에 들어가는 공사비가 일반주택에 비해 더 높기 때문에.. 외벽 면적이 작은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평형마다 조금씩 다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변곡점 이라하시니까 쏙 이해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