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샷시 와 나무 상? 만나는 부분 틈새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처음에는 목재용 피스로 작업했습니다.
나무용 드릴 비트로 먼저 길을 만들고 목재용 피스 + 손 드라이버로 조합으로 작업했습니다.
그때는 이 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바닥을 고정할 때 재미를 본
st45 타카심 으로 (손 망치, 어느 정도 깊이를 체크하면서) 작업 후 보니
창문 열고 닫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아랫부분 간격이 저렇게 벌어졌습니다.
놀라서 타카심은 다 제거했습니다.
니무 상 옆면과 아랫부분이 씨멘트 라서 (st45) 으로 작업을 해서 나무 고정에는 문제가 없는데
나무 상 윗부분과 샷시가 만나는 저 부분이 (기존에 고정해 놓았던 피스나 , 타카심 , 다 제거한 상태)
꿀렁입니다.
잠깐 창문이 닫히지 않는 현상을 경험해서 그런지 겁이 나서 다시 기존의 피스를
사용하기 꺼려지네요
혹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고정은 옆 부분과 아랫부분 시멘트에 박은 타카가 짱짱하게 잡아줄 거니까,
상 윗 부분
해법좀,,,,
폼을 쏘기에는 입구? 가 너무 좁아서 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석고보드 1p 시공하려고 하니까 이러네요
35mm 피스 나 못 으로 기존에 드릴로 뚫어놓은 위치에 살살 조일까여,,,,
창틀 속에 금속보강재를 관통하여 고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하부가 나무 이므로.. 일단 드릴로 관통을 하고 피스를 박아야 하는데요..
그 전에 지금의 틈새는 얇은 나무판 쪼가리로 끼워 넣고 피스를 박으시면 됩니다. 원래는 두께별로 된 기성 플라스틱 틈새막이가 있긴 한데.. 지금 그 것을 구하기는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