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사단열재에 대한 질문

아.. 그 열도 복사열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석재마감이라면 태양에너지가 석재를 에우고, 그 석재로 부터 나오는 복사열이거든요. 아.. 그 열도 복사열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석재마감이라면 태양에너지가 석재를 에우고, 그 석재로 부터 나오는 복사열이거든요.

음.... 모든 물체가 에너지 차에 따라 복사열(전자기파형태의 에너지)전달을 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너무 미미한 에너지 반사만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열반사단열재 취급이 안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1차적으로 가장 강력한 열인 태양의 복사열을 흡수하는 마감재의 상태에따라서 성적이 많은 차이가 있겠군요.
그리고 동절기에 너무 취약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반사를 시킬라면 공기층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는데, 외단열로 한다고 봤을때 < 벽체 / 중공층/ 열반사단열재/ 중공층/ 마감재> 요런 식으로 서있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하는 이유에서 입니다.

제생각이 맞나요? 음.... 모든 물체가 에너지 차에 따라 복사열(전자기파형태의 에너지)전달을 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너무 미미한 에너지 반사만 있는게 아닌지? (그래서 열반사단열재 취급이 안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1차적으로 가장 강력한 열인 태양의 복사열을 흡수하는 마감재의 상태에따라서 성적이 많은 차이가 있겠군요. 그리고 동절기에 너무 취약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반사를 시킬라면 공기층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는데, 외단열로 한다고 봤을때 < 벽체 / 중공층/ 열반사단열재/ 중공층/ 마감재> 요런 식으로 서있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하는 이유에서 입니다. 제생각이 맞나요?

그리고 외부의 온도가 정온상태라고 한다면 역시 열반사고 뭐고 단열성능을 전혀 기대할 수 없겠군요?! 그리고 외부의 온도가 정온상태라고 한다면 역시 열반사고 뭐고 단열성능을 전혀 기대할 수 없겠군요?!

저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열반사 단열제의 위치에 따라서 이런 경우는 여름철에 높은 바깥 열이 집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반사시켜 단열을 하는 것이겠지요 겨울철에 내부의 더운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단열은 기대할 수 없겠지요 저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열반사 단열제의 위치에 따라서 이런 경우는 여름철에 높은 바깥 열이 집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반사시켜 단열을 하는 것이겠지요 겨울철에 내부의 더운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단열은 기대할 수 없겠지요

열반사단열재도 시험성적서는 존재하니까요.. 열적 성능은 그 시험성적서 만큼은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본문의 글에서 주목했던 것은... 그 표면효과가 어느 정도까지 지속이 될지.. 또는 시공 중에 그 수많은 변수로 인해 시험성적서 만큼의 공기층이 유연하게 확보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열반사단열재도 시험성적서는 존재하니까요.. 열적 성능은 그 시험성적서 만큼은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본문의 글에서 주목했던 것은... 그 표면효과가 어느 정도까지 지속이 될지.. 또는 시공 중에 그 수많은 변수로 인해 시험성적서 만큼의 공기층이 유연하게 확보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