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벽돌 평아치를 만드는 방법이 그러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점점 벽돌 몰탈의 접착력과 콘크리트 또는 아연도금철판을 이용한 인방이 생기면서... 평아치의 세워쌓기가 구조적 목적이 아닌.. 디자인만 남은 경우인데요..
시멘트 벽돌도 이런 모양으로 만드는 것은.. 이색적이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잘못된 방식입니다. 이 벽돌 전체가 내려 앉을 수도 있거든요..
개구부 높이를 낮추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전체 무게를 계산하며 아연도금 철판으로 하부가 보강이 되어야 합니다.
점점 벽돌 몰탈의 접착력과 콘크리트 또는 아연도금철판을 이용한 인방이 생기면서... 평아치의 세워쌓기가 구조적 목적이 아닌.. 디자인만 남은 경우인데요..
시멘트 벽돌도 이런 모양으로 만드는 것은.. 이색적이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잘못된 방식입니다. 이 벽돌 전체가 내려 앉을 수도 있거든요..
개구부 높이를 낮추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전체 무게를 계산하며 아연도금 철판으로 하부가 보강이 되어야 합니다.
윗부분 보강은 필수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