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축박람회에서 누가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니 좋아보이더라구요. 자원을 재활용한 점도 좋아보이고...
그런데, 하단은 괜찮겠지만 기초 측면은 실 사례를 보고싶더라구요. 다공성이라 증발하지 않는 물을 계속 머금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곰팡이나 이끼엔 괜찮을지..?
재활용 폐유리로 무기질이기에 곰팡이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비중이 높은 관계로 기초 측면 상단에는 이~쁜 자갈로 마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에서도 고려하고 있는 자재라니.....제가 먼저 사용할께요. ㅎ ㅎ
중국에서는 여러 곳에서 생산하고 있고, 주안홍님이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도 부림산기라는 곳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초 측면의 무거운 파쇄석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하단은 괜찮겠지만 기초 측면은 실 사례를 보고싶더라구요. 다공성이라 증발하지 않는 물을 계속 머금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곰팡이나 이끼엔 괜찮을지..?
유럽에서는 이미 측면도 많이 쓰고 있다는 관리자님의 댓글을 보니 큰 문제는 없나보네요.
협회에서도 고려하고 있는 자재라니.....제가 먼저 사용할께요. ㅎ ㅎ
중국에서는 여러 곳에서 생산하고 있고, 주안홍님이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도 부림산기라는 곳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