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 타일 시공

접착식으로 할 때, 석재 판재는 20mm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대 (자중에 따라 다르지만) 10mm 를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타일용 석재 판재를 다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시공을 하면 발수처리는 불필요합니다.

또한 스타코플렉스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크랙에 대한 대응이 뛰어나지만, 이 역시 제대로 시공이 되면 크랙은 없으며, 장기적으로 이 탄성 성능이 오염을 더 빨리 나타나게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접착식으로 할 때, 석재 판재는 20mm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대 (자중에 따라 다르지만) 10mm 를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타일용 석재 판재를 다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시공을 하면 발수처리는 불필요합니다. 또한 스타코플렉스는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크랙에 대한 대응이 뛰어나지만, 이 역시 제대로 시공이 되면 크랙은 없으며, 장기적으로 이 탄성 성능이 오염을 더 빨리 나타나게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300×600×10은 가능한가요
너무 커서 깨질것 같은데
가능하지 않다면
100×300×10은 어떨지 ?
외장재 고민을 해야겠네요ㅠㅠㅠ 300×600×10은 가능한가요 너무 커서 깨질것 같은데 가능하지 않다면 100×300×10은 어떨지 ? 외장재 고민을 해야겠네요ㅠㅠㅠ

300x600 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것을 떠나서 일단 현무암을 파는 곳에 가장 얇은 두께를 물어 보셔요. 300x600 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것을 떠나서 일단 현무암을 파는 곳에 가장 얇은 두께를 물어 보셔요.

인터넷 검색 하니 현무암 300×600×12 판매를  하네요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10mm보다 2mm 초과네요
괜찮겠죠
그리고
스타코 플러스 장기적 단점이 있다면 어떤시공법이 좋을까요? 인터넷 검색 하니 현무암 300×600×12 판매를 하네요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10mm보다 2mm 초과네요 괜찮겠죠 그리고 스타코 플러스 장기적 단점이 있다면 어떤시공법이 좋을까요?

현무암의 밀도가 약 3g/㎤ 이고, 300×600×12mm = 약 6.5kg 이므로, 접착이 가능합니다.
단, 이 것도 역시 규정을 지켜야 겠죠.
외부 마감재는 그냥 일반적 실리콘계열 또는 아크릴계열 중에서 투습계수가 낮은 제품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것 역시 제품의 범위를 정하시고 스펙을 알려 주시면 사용 가능여부를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현무암의 밀도가 약 3g/㎤ 이고, 300×600×12mm = 약 6.5kg 이므로, 접착이 가능합니다. 단, 이 것도 역시 규정을 지켜야 겠죠. 외부 마감재는 그냥 일반적 실리콘계열 또는 아크릴계열 중에서 투습계수가 낮은 제품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것 역시 제품의 범위를 정하시고 스펙을 알려 주시면 사용 가능여부를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주택 앞면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현무암 판재 (300×600×12)]
주택 뒷면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실리콘이나 아크릴계열 도료]
이렇게 시공해라는 말씀이시죠 주택 앞면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현무암 판재 (300×600×12)] 주택 뒷면 [수성페인트+철근콘크리트+접착제,비드법2종 3호,패스너+몰타르,메쉬,몰타르+실리콘이나 아크릴계열 도료] 이렇게 시공해라는 말씀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찰떡처럼 이해하시니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찰떡처럼 이해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