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은 자체 시험을 믿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도 유사한 상황이라서요.
해당 회사에...
"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 문의를 했더니, [KS F 4715 - 2007 얇은 마무리용 벽 바름재]에 의한 부착력시험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시면 비교적 쉽게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웬만한 단열관련 회사는 협회를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해당 사례는 불가피한 경우의 대처 방안을 말씀드린 것이지, 대안을 논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XPS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단열재의 수평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 어느 한 지점에 시작재는 시공되어야 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시작재 대신에 못같은 것으로 임시고정해서 단열재의 수평을 잡기도 하는데.. 건조 후 못을 뽑기만 하면 사용가능한 대안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가 해당 사례처럼 xps 사용이 불가한 경우 입니다.
또한 본문의 준불연 eps를 외단열 미장마감 공법(또는 일체타설)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본문의 준불연eps를 기초측면에도 사용하여도 괜찮을지, 아니면 밀도 35kg/m3이상의 준불연pir을 따로 구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본문 제품 시험성적서상 밀도가 30kg/m3 가량인데 eifs에 사용해도 되는 이유는 부착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기 때문인가요?
패시스하우스 권장은 비드법 3호 밀도 + 7주 숙성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본문 제품(밀도 30kg/m3)은 7주숙성이 가능하다고 하였고,
다른 회사의 밀도 21kg/m3 제품은 7주숙성이 불가하다고 하여서 고민이 됩니다...
PF보드와 마찬가지로 외부에 알루미늄박이 있는것 같은데 문제 없을까요?
본문에 링크해 주신 제품은 외단열미장마감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제품 카달로그의 끝단에 외단열미장마감 시방서도 들어 있고요. 다만 밀도는 20kg/m3 이여야 합니다. 당연히 제품은 있을 것입니다.
경질우레탄보드와 PF보드는 모두 외단열미장마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당업체에 문의해보니 밀도 20짜리는 없고 전부다밀도가 30정도 라고하네요.
그럼 다른제품을 선택하는것이 낫겠습니까?
준불연 eps중에 밀도 20정도 되는건 찾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러실 필요까지는 없고, 해당 회사에 외단열미장마감메뉴얼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서... 혹시 "몰탈 부착력 시험성적서"는 있는지만 물어봐 주시겠습니까?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문의해보니 몰탈부착력 시험성적서는 없다고합니다.
자체 시험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였다고 하고(바스프, 테라코와 같이 시험)
7주숙성을 보장해준다고는 합니다.(사진 및 로트번호로 인증)
다만 KS에서 부착력시험 방법 (KS F 4715 - 2007 얇은 마무리용 벽 바름재)이 있으므로, 자체 테스트말고 시험성적서를 나중에라도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비용도 얼마 안하고, 기간도 짧거든요.
밀도가 30임에도 사용가능한 이유는 시방서도 있고 업체 자체 시험결과라도 있기때문일까요?
만약 다른업체 제품을 선택하게된다면(밀도 30) 무엇을보고 선택하여야할까요?
해당 회사에...
"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 문의를 했더니, [KS F 4715 - 2007 얇은 마무리용 벽 바름재]에 의한 부착력시험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시면 비교적 쉽게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웬만한 단열관련 회사는 협회를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저 현장에서 잘 하시길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일체타설시 화스너는 어떤제품을 사용하여야하나요?
코리아화스너 제품중 선타설화스너를 사용하면 될까요?
가격을 보고 선택을 하시어요.
아래글 보고 궁금한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8685
1. 본문에서 질문드린 준불연eps가 기초측면 xps의 대안이 될수있겠습니까?
2. 대안이 될수있다면 시작재(스타터) 시공이 없어도 될까요?
그러므로 XPS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단열재의 수평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 어느 한 지점에 시작재는 시공되어야 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시작재 대신에 못같은 것으로 임시고정해서 단열재의 수평을 잡기도 하는데.. 건조 후 못을 뽑기만 하면 사용가능한 대안입니다.
지금 저희가 해당 사례처럼 xps 사용이 불가한 경우 입니다.
또한 본문의 준불연 eps를 외단열 미장마감 공법(또는 일체타설)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본문의 준불연eps를 기초측면에도 사용하여도 괜찮을지, 아니면 밀도 35kg/m3이상의 준불연pir을 따로 구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시작재는 말씀하신대로 제외하지않고 시공하겠습니다.
다만, EPS를 사용하더라도.. 단열 성능 하락은 최대 50% 정도이므로. 불가피하다면 같은 EPS 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때 같은 제품의 밀도라도 더 높은 것을 사용하면 더 낫고요.
본문 제품 시험성적서상 밀도가 30kg/m3 가량인데 eifs에 사용해도 되는 이유는 부착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기 때문인가요?
패시스하우스 권장은 비드법 3호 밀도 + 7주 숙성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본문 제품(밀도 30kg/m3)은 7주숙성이 가능하다고 하였고,
다른 회사의 밀도 21kg/m3 제품은 7주숙성이 불가하다고 하여서 고민이 됩니다...
숙성여부는 고민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하셔야 해요.
즉 숙성 여부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