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틸레버 기둥부 구조에서 위 사진과 같은 재료분리가 발생했습니다. 타설 하루 뒤 바로 거푸집을 탈거 했는데요. 기둥 거푸집을 하루만에 탈거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하중을 받쳐주는 기둥부에 재료분리 현상이 위 사진과 같이 발생하였는데 문제 없을까요? 후 작업이 필요하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수직 구간 (기둥의 옆)의 거푸집 존지기간은.. 지금의 날씨라면.. 4~6일 사이입니다. 하루만에 떼어낼 수는 없으나, 수많은 공사장에서 그리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탈거를 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결국 강도의 문제인데요. 조금 휘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확률이긴 하지만요..
재료분리는 몰탈미장으로 모두 메우셔야 하며, 이제 시작이므로 추후 상부 작업에는 이와 같은 현상이 없도록 바이브레이타를 규정대로 사용하고, 레미콘에 물을 타지 않도록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시공사는, 지금 상태가 충분히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넘기면 남은 작업에서도 똑같이 반복될 뿐이고.. 작은 것이 모여서 큰 하자가 되니까요..
우선 잘좀하시지 그렇셨어요. 모양세로보니 유로폼으로 하신거같은데.. 평가를하자면 최악입니다. 건축면으로 봤을때는요... 보수도 좀더 되직하게 해서 미장칼로 잘 끓으면 될텐데.. 피복역할도 안되요. 수분 이 타고들어가서 글고 팽창되는거 막아주지도 않고요. 철근 근방 부식되겠죠.. 감리 월급 주지마요....
보수방법으로 되직하게 해서 시멘트 밀도를 높여 방수역할과 철근 부식팽창 역할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도록 충분히 침밀하게 다져 면을 고르게한다.
추후 타설시 바이브레이터를 충분히 바닥까지 넣고 천천히 뺀다.<---- 이거하면 어느정도 물이 위로 뜨기때문에 저런 빵구는 안나죠... 물이 재료중에 제일 가벼우니 흔드면 당연히 뜨겟죠?
레미콘에 물타지않는다 .<- 주된원인 : 레미콘에 배합설계비 이외 물타는것은 콘크리트 강도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요.단지 물타면 묽어지닌깐 타설공 타설용이(워커빌리티) 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솔직히 기둥은 물안타고그냥 때려부으면 되기때문에 물도 탈필요도 없습니다.
수직 구간 (기둥의 옆)의 거푸집 존지기간은.. 지금의 날씨라면.. 4~6일 사이입니다. 하루만에 떼어낼 수는 없으나, 수많은 공사장에서 그리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탈거를 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결국 강도의 문제인데요. 조금 휘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확률이긴 하지만요..
재료분리는 몰탈미장으로 모두 메우셔야 하며, 이제 시작이므로 추후 상부 작업에는 이와 같은 현상이 없도록 바이브레이타를 규정대로 사용하고, 레미콘에 물을 타지 않도록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시공사는, 지금 상태가 충분히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넘기면 남은 작업에서도 똑같이 반복될 뿐이고.. 작은 것이 모여서 큰 하자가 되니까요..
그나 저나 감리는 뭐하고 있나요?
바이브레이터를 더 한다기 보다는.. 지금 보다 깊이 삽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l92-_wy28 영상입니다.
국내에서는 삼표에서 블루콘 셀프라는이름으로유통중입니다.
내구성의 정도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것만 명확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수방법으로 되직하게 해서 시멘트 밀도를 높여 방수역할과 철근 부식팽창 역할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도록 충분히 침밀하게 다져 면을 고르게한다.
추후 타설시 바이브레이터를 충분히 바닥까지 넣고 천천히 뺀다.<---- 이거하면 어느정도 물이 위로 뜨기때문에 저런 빵구는 안나죠... 물이 재료중에 제일 가벼우니 흔드면 당연히 뜨겟죠?
레미콘에 물타지않는다 .<- 주된원인 : 레미콘에 배합설계비 이외 물타는것은 콘크리트 강도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요.단지 물타면 묽어지닌깐 타설공 타설용이(워커빌리티) 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솔직히 기둥은 물안타고그냥 때려부으면 되기때문에 물도 탈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