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공사 질문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질문이 있는데요..
1층 바닥 T200(기초상부 단열) 이라고 적으신 것은 슬라브의 두께인가요.. 아니면 단열재의 두께인가요? 안녕하세요.. 먼저 질문이 있는데요.. 1층 바닥 T200(기초상부 단열) 이라고 적으신 것은 슬라브의 두께인가요.. 아니면 단열재의 두께인가요?

바닥T200, T150은 슬라브 두께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1층 하부가 필로티 처럼 외기인거 같구요

제의견은 몰탈을 60이나 두는건 좀 과한거 같구요, 다른 실들과의 레벨을 맞추기위한거라고 해도 차라리 단열재두께를 늘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몰탈은 수평레벨정리를 위한거면..... 그냥 슬라브 바닥칠때 쇠흙손마감내지는 기계미장을하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정~한다쳐도 30mm면 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저도 약간 궁금한게 유핀고정이 보통인지 그냥 메쉬에 XL을 철사등으로 감아서 고정하고 마는게 보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유핀으로하는게 들뜨는건 잘 막아줄거 같긴 하네요,
그치만 메쉬를 스페이서로 띄어놓고 시공하지 않기때문에 방통크랙가는걸 방지하고자 그위에 차광막을 한번 깔아주는데 그 차광막이 엑셀이 들뜨는것도막아준다고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느방향이 되었든 엑셀이 들뜨지 않고 크랙방지용 자재를 사용했다면 되지 않았나 합니다.

1주일양생은 외기조건에 따라 다르니 별다른말을 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1주일양생을 한다면 많이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더 첨언을하자면 방통과 벽이 만나는 부분들은 목조주택처럼 얇은 단열재를 둘러주는게 좋습니다. 바닥T200, T150은 슬라브 두께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1층 하부가 필로티 처럼 외기인거 같구요 제의견은 몰탈을 60이나 두는건 좀 과한거 같구요, 다른 실들과의 레벨을 맞추기위한거라고 해도 차라리 단열재두께를 늘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몰탈은 수평레벨정리를 위한거면..... 그냥 슬라브 바닥칠때 쇠흙손마감내지는 기계미장을하는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정~한다쳐도 30mm면 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저도 약간 궁금한게 유핀고정이 보통인지 그냥 메쉬에 XL을 철사등으로 감아서 고정하고 마는게 보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유핀으로하는게 들뜨는건 잘 막아줄거 같긴 하네요, 그치만 메쉬를 스페이서로 띄어놓고 시공하지 않기때문에 방통크랙가는걸 방지하고자 그위에 차광막을 한번 깔아주는데 그 차광막이 엑셀이 들뜨는것도막아준다고 보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느방향이 되었든 엑셀이 들뜨지 않고 크랙방지용 자재를 사용했다면 되지 않았나 합니다. 1주일양생은 외기조건에 따라 다르니 별다른말을 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1주일양생을 한다면 많이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더 첨언을하자면 방통과 벽이 만나는 부분들은 목조주택처럼 얇은 단열재를 둘러주는게 좋습니다.

- T200, T150은 슬라브 두께로 추정.
- 1층 바닥이 기초상부란 표현을 보니 필로티구조 외기직면이 아닌 것으로 추정.
- 몰탈 60(배관 후 레벨링)이란 표현을 보니, 배관 벽체 매립이 아닌 슬라브면 상부 배관으로 추정.
- 그래서 몰탈 60은 기포콘크리트로 추정.
- 엑셀 U핀 고정이란 표현을 보니 U핀은 단열재에 고정으로 추정.
 
적어주신 순서도에 의거해서 위의 제 추정이 맞다는 가정하에,

1. 엑셀 U핀을 단열재 위에 고정하면, 단순히 와이어메쉬가 단열재 위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균열방지에 도움이 안됩니다.

2. PE는 몰탈60(기포콘크리트) 하부와 단열재 상부에 각각 깔아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방습층과 분리층)

3. 몰탈60(기포콘크리트) 시공 전, 소음흡수재를 벽면 하단에 두르고, 흡수재 상부 끝단은 방통 마감면 높이에 맞추세요.  그 다음 시공되는 PE가 그 앞에 덮히도록 하시길.

4. 단열재 상부 PE는 방통몰탈 높이 위로 충분히 올라오게 하고 시공해야 벽면의 몰탈 오염도 막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T200, T150은 슬라브 두께로 추정. - 1층 바닥이 기초상부란 표현을 보니 필로티구조 외기직면이 아닌 것으로 추정. - 몰탈 60(배관 후 레벨링)이란 표현을 보니, 배관 벽체 매립이 아닌 슬라브면 상부 배관으로 추정. - 그래서 몰탈 60은 기포콘크리트로 추정. - 엑셀 U핀 고정이란 표현을 보니 U핀은 단열재에 고정으로 추정. 적어주신 순서도에 의거해서 위의 제 추정이 맞다는 가정하에, 1. 엑셀 U핀을 단열재 위에 고정하면, 단순히 와이어메쉬가 단열재 위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균열방지에 도움이 안됩니다. 2. PE는 몰탈60(기포콘크리트) 하부와 단열재 상부에 각각 깔아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방습층과 분리층) 3. 몰탈60(기포콘크리트) 시공 전, 소음흡수재를 벽면 하단에 두르고, 흡수재 상부 끝단은 방통 마감면 높이에 맞추세요. 그 다음 시공되는 PE가 그 앞에 덮히도록 하시길. 4. 단열재 상부 PE는 방통몰탈 높이 위로 충분히 올라오게 하고 시공해야 벽면의 몰탈 오염도 막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호! 숀리님 말처럼 몰탈60이 상상배관을 위한 부분이였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정말 상상배관인거면 몰탈60으로 해결하는건 좀 아쉬운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관두께+구배잡기로는 현장사이즈가 컨테이너 박스 사이즈만되어도 좀 모자라지 않나 싶거든요. 별도로 배관박스를 만들어서 단열재와 방통두께 내에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상상배관을하는 이유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방법이니까요)
배관라인만큼은 바닥난방이 불가능 하겠지만 계획에따라서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호! 숀리님 말처럼 몰탈60이 상상배관을 위한 부분이였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정말 상상배관인거면 몰탈60으로 해결하는건 좀 아쉬운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관두께+구배잡기로는 현장사이즈가 컨테이너 박스 사이즈만되어도 좀 모자라지 않나 싶거든요. 별도로 배관박스를 만들어서 단열재와 방통두께 내에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상상배관을하는 이유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방법이니까요) 배관라인만큼은 바닥난방이 불가능 하겠지만 계획에따라서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글쓴이의 말에 몰탈60의 목적이 "배관 후 레벨링"이라 되어 있어서 그리 추리했지요.  여기서 배관은 급수배관이나 콘센트 전열선을 의미하는 듯 하여....구배와는 별 상관이 없을 듯 하구요 ^^ 아 글쓴이의 말에 몰탈60의 목적이 "배관 후 레벨링"이라 되어 있어서 그리 추리했지요. 여기서 배관은 급수배관이나 콘센트 전열선을 의미하는 듯 하여....구배와는 별 상관이 없을 듯 하구요 ^^

일단 질문을 주신 분이 몇가지 정리를 먼저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1층 바닥이 땅위에 있는 것인지.
2. 바닥에 어떤 배관이 어느 정도 지나가는 것인지
3. 몰탈60 이 기포콘크리트인지... 일단 질문을 주신 분이 몇가지 정리를 먼저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1층 바닥이 땅위에 있는 것인지. 2. 바닥에 어떤 배관이 어느 정도 지나가는 것인지 3. 몰탈60 이 기포콘크리트인지...

1층 T200과 2층 T150은 옆에 나열한 총 마감의 두께 구성입니다. 매트기초 400위에 200mm의 바닥구성 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초 위 1층 바닥과 2층 모두 레벨이 일정치 않아 방통 타설하여 레벨을 고르고 그 위에 단열재 설치 후 엑셀깔고 최종 방통 40mm를 타설할 예정입니다. 1층 T200과 2층 T150은 옆에 나열한 총 마감의 두께 구성입니다. 매트기초 400위에 200mm의 바닥구성 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초 위 1층 바닥과 2층 모두 레벨이 일정치 않아 방통 타설하여 레벨을 고르고 그 위에 단열재 설치 후 엑셀깔고 최종 방통 40mm를 타설할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위에 여러 분들이 적어 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를 하자면..
1. 바닥의 수평레벨 정리를 하는 "몰탈"은 기포콘크리트여야 합니다. 기포가 아니면 평활도를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 기초하부에 방습층이 없다면.. 기포를 치기 전에 PE비닐을 한겹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와이어메쉬는 파이프의 간격을 쉽게 잡기 위한 목적이므로, 작업자에 따라 생략 가능합니다.
4. 배관이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는 U핀으로만 구현될 수 있습니다. 민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차광막 등의 사용은 배제를 하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위에 여러 분들이 적어 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를 하자면.. 1. 바닥의 수평레벨 정리를 하는 "몰탈"은 기포콘크리트여야 합니다. 기포가 아니면 평활도를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 기초하부에 방습층이 없다면.. 기포를 치기 전에 PE비닐을 한겹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와이어메쉬는 파이프의 간격을 쉽게 잡기 위한 목적이므로, 작업자에 따라 생략 가능합니다. 4. 배관이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는 U핀으로만 구현될 수 있습니다. 민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차광막 등의 사용은 배제를 하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레벨링을 한다고 기포콘크리트를 타설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욕실도 방수층 위에 기포를 쳤는데 이유는 절반은 거실과 똑같이 같은 마감으로 건식으로 사용하려합니다. 걱정이 샤워공간은 저 기포 위에 시다지층을 형성하여 난방배관을 넣고 바닥타일을 시공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토요일 레벨링을 한다고 기포콘크리트를 타설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욕실도 방수층 위에 기포를 쳤는데 이유는 절반은 거실과 똑같이 같은 마감으로 건식으로 사용하려합니다. 걱정이 샤워공간은 저 기포 위에 시다지층을 형성하여 난방배관을 넣고 바닥타일을 시공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추가로 건식부분은 기포 위에 비드법 2종을 깔고 엑셀 배관 후 방통 마감인데 사워공간을 타일두께 정도 단차를 두려고합니다. 그러면 타일부분에도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바닥타일을 깔아도 될런지요? 정리를 하자면

1. 기포 - 타일마감
2. 기포 - 비드법2종 1호 - 타일마감

만약 2번이 가능하다면 시다지층임을 고려 비드법 대신 압출법이 나은지요? 추가로 건식부분은 기포 위에 비드법 2종을 깔고 엑셀 배관 후 방통 마감인데 사워공간을 타일두께 정도 단차를 두려고합니다. 그러면 타일부분에도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바닥타일을 깔아도 될런지요? 정리를 하자면 1. 기포 - 타일마감 2. 기포 - 비드법2종 1호 - 타일마감 만약 2번이 가능하다면 시다지층임을 고려 비드법 대신 압출법이 나은지요?

공사의 순서는 괜찮습니다.
다만 2번은 안됩니다. 그리고 타일 만큼의 단차를 두는 것 보다는 10~15mm 정도의 단차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차가 너무 작으면 타일의 측면을 노출하고 공사를 끝내려 하기에.. 나중에 그 쪽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너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상 10~15mm 스테인레스스틸 재료분리대를 넣고 측면을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공사의 순서는 괜찮습니다. 다만 2번은 안됩니다. 그리고 타일 만큼의 단차를 두는 것 보다는 10~15mm 정도의 단차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차가 너무 작으면 타일의 측면을 노출하고 공사를 끝내려 하기에.. 나중에 그 쪽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너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상 10~15mm 스테인레스스틸 재료분리대를 넣고 측면을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빠른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빠른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