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크리트는 밀실하고 건전하게 타설될 경우 방수층으로 볼 수 있다.
2. 다만 균열이 문제이며, 이 균열만 억제한다면 영구적인 방수층으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다.
3. 이에 급격한 온도변화가 적은 물을 이용해서, 타설 후 일정 두께의 물을 채움으로써...
3-1. 초기 양생시 균열을 억제하고 (양생할 때 물을 뿌려 주는 것과 같은 효과)
3-2. 외부 열로 부터 콘크리트를 보호할 수 있기에 수축팽창에 의한 균열도 억제할 수 있다.
4. 물은 필요시 보충을 해주고, 그 위에 조경층을 만들어서 더 나은 지붕 환경을 구성할 수도 있다.
입니다.
이 방식은 단열재가 없거나, 무척 비싸고.. 년중 여름만 있는 국가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외단열하면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해결되거든요.
링크해 주신 글의 내용에 있는 것 그대로 입니다. 이 방식의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콘크리트는 밀실하고 건전하게 타설될 경우 방수층으로 볼 수 있다.
2. 다만 균열이 문제이며, 이 균열만 억제한다면 영구적인 방수층으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다.
3. 이에 급격한 온도변화가 적은 물을 이용해서, 타설 후 일정 두께의 물을 채움으로써...
3-1. 초기 양생시 균열을 억제하고 (양생할 때 물을 뿌려 주는 것과 같은 효과)
3-2. 외부 열로 부터 콘크리트를 보호할 수 있기에 수축팽창에 의한 균열도 억제할 수 있다.
4. 물은 필요시 보충을 해주고, 그 위에 조경층을 만들어서 더 나은 지붕 환경을 구성할 수도 있다.
입니다.
이 방식은 단열재가 없거나, 무척 비싸고.. 년중 여름만 있는 국가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외단열하면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해결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