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이사하려는 집에서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누수인지 결로 현상인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5년차 아파트의 탑층 아래 세대이며, 외측벽 두개가 만나는 방입니다. 창문이 두개 있습니다.
누수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석고보드를 뜯었는데 마지막 사진처럼 크랙이 가있고 크랙을 따라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5시간 뒤 확인했을 때도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방 오른편에는 화장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지역은 눈이나 비가 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결로인지, 윗층 누수인지, 외벽 누수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사진만으로 확답은 어려우시겠지만 의견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새로 이사하려는 집"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이 상황을 지켜볼 기간이 얼마 정도 여유가 있으신가요? 즉 누수냐 결로냐를 확정 져야 할 여유 시간이 있으신가요? 물론 빨리 되면 좋겠지만....
일주일이 지나서서 물이 멈추지 않는다면 누수로 판단하셔도 괜찮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윗 집과 관련이 있을까요?
사진이 기울어 지게 찍혀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ㅠㅠ
아파트 최상층 바로 밑에 집이고 해당 지붕의 위쪽을 윗집의 방이 있습니다.
경사 지분 아래 천정은 아닙니다. (제가 맞게 이해 한 것이라면..)
물이 발생하는 시점이 단열재 안쪽에서 시작하고 있는거라면.... 결로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수직하게 윗쪽이 특별히 물을 쓰는공간도 아닌거 같네요.
사실 다른집분꺼 답변달았을때는 XL터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는데 거의 확신에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결로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 결로라면 어떤 식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조금 기다리시고, 대신 실내 온습도를 같이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어떤 방인지 모르겠으나, 방문을 닫고 매우 강하게 환기를 해주면 실내 습도는 매우 낮게 내려가므로, .. 이 것이 결로현상이라면 일주일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하루 정도만 지나도 물이 마르는 것이 느껴질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