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우수관은 총7개입니다 제가 X한곳 빼고요. 에어컨은 현장에서 창출한 디테일(?)입니다 ㅋㅋ
에어컨 배관은 좀 랜덤하게 배치되어있더라고요.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 했는데 대략 저렇습니다
요렇게 파라펫과 슬라브를 스치듯 시공했어요.
현재는 돌에 막혀 있습니다.
실내에는 이렇게 되어있고요.
바닥에서 5전정도 폼이 차지하는 시공도 있고
관 다발로 꽉차서 뭐좀 하기도 할 수 없는 구멍도 있습니다
지름은 10cm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다들 이렇게 시공하나봐요. 저만 걱정되고 ㅋㅋ 다들 별 관심없으심ㅋㅋ
그리고 중요한거는
저희가 파라펫이 높게쳐져서 15전정도 바닥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콘크리트 치는거 대신 협회에서 배운 배수판이랑 아이소핑크 쇄석 할까했는데
에어컨 콘크리트로 구멍을 매꿀까 생각도 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보다 나은 다른분(관리자님)이 답변잘 달아주시면 저도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 관리자님 이런 경우 시방서나 규정 없나요?
만약 관이 연장이 되면 연장하려고요.
연장이 되면 기존 구멍 위에 구멍을 뚫고난 뒤에 기존에 있던 구멍을 에폭시로 매우려고 합니다
에폭시가 제일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