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 올려보려라고하셔서 올리려 했는데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네요... 허허 왜이러지
오히려 헷갈리네요 파란색으로 표시하니까
수도관이 계단따라 올라와 있습니다.
2층 6층 계단 바로 뒤 부엌 싱크대에서 수도꼭지 달아서 수도 쓸수 있게 했는데요.
그런데 겨울이라서 땡떙 얼었네요
아 아예 이렇게 수도관쓰는게 아닌데 아쉽네요..
계단따라 관들이 다 얼었을것 같은데 흠...
애시당초에 저렇게 수도관을 쓰는게 아닌데 아 아쉽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창호는 달았고 유리만 끼우면 됩니다. 복도에 고체연료라도 떼야될까요?
바로 써야 한다면 고체연료를 때우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날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셔도 괜찮습니다. 부피가 더 커지지는 않으니까요.
녹으면 바로 배관에 단열 조치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 문제는 계단실이라, 단열을 해도 또 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 계단실의 외벽에 단열 조치가 되어 있다면 괜찮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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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드법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얀색 스티로폼 개량기함에 넣는 그것 빼고는 배관엔 단열할게 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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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배관에 열선설치하는 분이 고체연료도 살살 써야된다고 하더군요. 급격히 쓰면 파열할 수 있다고. 국지적으로 온도가 상승하면 위험할까요?
얼어서 팽창하는게 문제지 녹는건 아무런 상관도 없는것 같은데요
물은 왜 고체가되면 부피가 커지는지 짜증나네요 아ㅣ앙
고체연료는 어떻게 사용하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금속파이프는 토치로 녹이기도 하니까요. 고체연료가 파이프에 직접 닿아 있는 것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파이프 단열은 꼭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