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그림처럼 슬라브와 벽체가 GCS 보드로 분리되어 시공될 수 없습니다.
수직하중을 받는 벽체는 구조적으로 슬라브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래 첨부한 이미지에 GCS 보드 사용 부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일체타설도 가능하고 후부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기밀성을 갖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평면을 그리신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오른쪽 그림처럼 되어야 합니다.
다만 별도의 구조계산을 하면, (비록 철근량이 크게 증가를 하나) 왼쪽처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처럼 하려면, 구조벽이 끊어지면서 소음이 전달될 확률이 높고, 그 것을 별도로 처리하는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습니다.
수직하중을 받는 벽체는 구조적으로 슬라브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래 첨부한 이미지에 GCS 보드 사용 부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일체타설도 가능하고 후부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기밀성을 갖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오른쪽 그림처럼 되어야 합니다.
다만 별도의 구조계산을 하면, (비록 철근량이 크게 증가를 하나) 왼쪽처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처럼 하려면, 구조벽이 끊어지면서 소음이 전달될 확률이 높고, 그 것을 별도로 처리하는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으로 하시되, 실내 벽에 붙는 단열재 두께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gyl5O67GS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