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 단열에 대한 부분이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이 사진처럼 처마에 저렇게 턱이 졌다고 해야하나요 저런부분을 단열을 하지 않아도 될지요 1m의 법칙을 봤는데 궁금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사진의 창처럼 벽이랑 수직으로 형성된 창 말고
창의 하단부 빗물 받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곳에 후레싱을 달아서 외벽의 눈물자국처럼 생기는 오염을 줄이게 하는 창호의 부속품을 봤는데요
예전집중에는 콘크리트로 그렇게 해놓은곳도 있던데요
그런부분은 철거할때 잘라낼수 있으면 잘라내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이해가 안될까해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사진에보면 주차를 한부분을 증축했다고 해야하나요
이게 증축에 들어가는건가요
아마 1층 차량 전면부에 창이 있지만 저부분을 막고 목재로 파고라라고 하긴 그렇지만 2층에서는 데크로 사용할수 있고 1층은 지붕이 있는 주차장으로 사용할수 있게 한것 같은데
혹시 이게 증축인지 애매해서 문의를 좀 드립니다
사진상으론 판단이 어려울수 있지만 혹시 비슷한걸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이 것은 오염을 막기 위한 거라기 보다는 그 시대의 유행 중 하나였습니다. 철거해도 무방합니다.
3. 증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