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아직 공장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르곤가스의 주입을 주사기가 아닌 아르곤챔버 속에서 유리를 제작하는 공장을 위한 마크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호 회사에, 유리 공장이 "주사기 주입방식인지, 챔버 제작 방식인지"를 물어봐 주시고, 주사기 주입 방식이라면 아르곤으로 주문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은 위의 두 개 회사 유리로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중창에서 브랜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능의 70%는 시공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대 제품으로 하시는 것은 상관없고, 로이코팅도 상관은 없으며, 아르곤가스만 챔버 방식으로 채우는 조건을 거시면 되세요.
그게 마크로 구분되어 있지 않을 뿐... 현대가 거래하는 유리회사도 당연히 챔버 방식의 공장이 있습니다.
외부부터 1~8 면 중에 3번면에 하셔요.
아르곤가스는 애매한데요.
한글라스라면 듀오라이트클럽, KCC유리라면 이맥스클럽 마크가 있는 유리여야 한다고 해주세요.
계약서에 적으면 더 좋겠습니다.
혹시 현대라면 어떤 마크가 있어야 할까요?
창호 회사에, 유리 공장이 "주사기 주입방식인지, 챔버 제작 방식인지"를 물어봐 주시고, 주사기 주입 방식이라면 아르곤으로 주문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은 위의 두 개 회사 유리로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제품으로 하시는 것은 상관없고, 로이코팅도 상관은 없으며, 아르곤가스만 챔버 방식으로 채우는 조건을 거시면 되세요.
그게 마크로 구분되어 있지 않을 뿐... 현대가 거래하는 유리회사도 당연히 챔버 방식의 공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