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관리소랑 수리하는분들 오셔서 체크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난방펌프를 껐는데 소리가 안나서 일단 난방 배관에서 나오는 소리는 맞는거같은데요
여기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이곳저곳에서 알아본결과
아래 2가지 방법으로 해결이 될수도(물론 안될수도있지만)있다고하더라구요
1) 난방 펌프 차압 설정
: 보통 1.0~1.2bar를 설정하는데 조금씩 낮추면서 소리안날때까지 확인
2) 동지하차압조절밸브, 기계실 내부 차압밸프 조금씩 개방하면서 확인
관리실에 이야기하셔서, 난방 공용배관이 집안의 어디를 수직으로 지나가는지를 물어 보셔야 하는데.. 그 벽에 점검구가 있으면 배관을 직접 만지고 살필 수 있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해당 벽면을 다 철거를 해야 볼 수 있는데.. 봐도 진동을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저희집에 점검구가없어서 직접 벽을 뚫어서 점검구만들고
원인이되는 관을 고정시켜보려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실제 그 벽체를 허물고 원인을 해결하려는 아파트도 있긴 합니다. 즉 최종적으로 보수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벽체를 철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해당 벽이 조적벽이거든요.
혹시 이런일을 하기위해서는 어떤업체를 불러야할까요
일반 난방기사님들은 공용부분은 안하시는거같아서요
보통 배관 점검구가 특정 층에만 있는걸로 아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집에 없는 점검구를 만들어도 되나요?
문제를 해결한 후, 다시 벽체를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난방펌프를 껐는데 소리가 안나서 일단 난방 배관에서 나오는 소리는 맞는거같은데요
여기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이곳저곳에서 알아본결과
아래 2가지 방법으로 해결이 될수도(물론 안될수도있지만)있다고하더라구요
1) 난방 펌프 차압 설정
: 보통 1.0~1.2bar를 설정하는데 조금씩 낮추면서 소리안날때까지 확인
2) 동지하차압조절밸브, 기계실 내부 차압밸프 조금씩 개방하면서 확인
이 2가지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