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타일 및 고뫄스 시공문의

안녕하세요.

1. 타일의 접착은 가능하나, 기존 도장 위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페인트가 잘 부착이 되어있으면"의 정의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이유로 그 위에 다시 방수층을 형성하는 것도 어렵고요.
물이 고이는 부분은 아니므로, 기존 도장을 그라인더로 최대한 벗겨 내고 실리콘수지 페인트를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일이 되어야 한다면, 기존 도장을 다 벗겨 내셔야 합니다.

2, 이 부분도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몰탈의 접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1. 타일의 접착은 가능하나, 기존 도장 위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페인트가 잘 부착이 되어있으면"의 정의가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이유로 그 위에 다시 방수층을 형성하는 것도 어렵고요. 물이 고이는 부분은 아니므로, 기존 도장을 그라인더로 최대한 벗겨 내고 실리콘수지 페인트를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일이 되어야 한다면, 기존 도장을 다 벗겨 내셔야 합니다. 2, 이 부분도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몰탈의 접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페인트를 제거했을경우에는 드라이픽스로도 접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시죠?
페인트 리무버제로 제거하려고해봤으나 거의 불가능한거 같아요ㅠㅠ


고뫄스에 몰탈접착이 안된다고하시면.....
현재 화장실 바닥 바탕에 액체방수1회+고뫄스1회(모서리높이 50mm정도)를 해놨거든요
그 위에 시다지 60mm(?) -> 고뫄스 방수2회 -> 타일부착하려고하는데 가능한건가요?
시다지는 상관없는건가요? 페인트를 제거했을경우에는 드라이픽스로도 접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시죠? 페인트 리무버제로 제거하려고해봤으나 거의 불가능한거 같아요ㅠㅠ 고뫄스에 몰탈접착이 안된다고하시면..... 현재 화장실 바닥 바탕에 액체방수1회+고뫄스1회(모서리높이 50mm정도)를 해놨거든요 그 위에 시다지 60mm(?) -> 고뫄스 방수2회 -> 타일부착하려고하는데 가능한건가요? 시다지는 상관없는건가요?

리무버는 불가능하고, 전동 샌더로 갈아 내야 합니다.

시다지(사모래)층에는 도막방수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화장실 바닥 바탕이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리무버는 불가능하고, 전동 샌더로 갈아 내야 합니다. 시다지(사모래)층에는 도막방수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화장실 바닥 바탕이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시다지가 사모래층을 얘기하는거였군요;;;
저는 시다지가 미장을 얘기하는 것인줄 알았어요
근데 보통 사모래층은 타일할때 구배를 잡아서 하지 설비에서 미리 하지 않지 않나요?
현재 화장실바닥 바탕은 콘크리트에요
저는 바닥에 콘크리트바닥 -> 액체방수 -> 고뫄스 -> 배관 높이까지 미장 (저는 이게 시다지로 생각) -> 아쿠아디펜스 2회 -> 사모래층 -> 타일부착 이라고 생각했어요
시다지가 사모래층이 아닌 일반 미장이라고 하면 아쿠아디펜스를 발라도 되나요?

고뫄스와 아쿠아디펜스를 같이 사용하는 이유는 남는 고뫄스가 있어 액체방수만 하고 미장후 아쿠아디펜스를 하는것보다 액체방수에 고뫄스 한번도 해도 괜찮을것 같아서 사용했습니다 시다지가 사모래층을 얘기하는거였군요;;; 저는 시다지가 미장을 얘기하는 것인줄 알았어요 근데 보통 사모래층은 타일할때 구배를 잡아서 하지 설비에서 미리 하지 않지 않나요? 현재 화장실바닥 바탕은 콘크리트에요 저는 바닥에 콘크리트바닥 -> 액체방수 -> 고뫄스 -> 배관 높이까지 미장 (저는 이게 시다지로 생각) -> 아쿠아디펜스 2회 -> 사모래층 -> 타일부착 이라고 생각했어요 시다지가 사모래층이 아닌 일반 미장이라고 하면 아쿠아디펜스를 발라도 되나요? 고뫄스와 아쿠아디펜스를 같이 사용하는 이유는 남는 고뫄스가 있어 액체방수만 하고 미장후 아쿠아디펜스를 하는것보다 액체방수에 고뫄스 한번도 해도 괜찮을것 같아서 사용했습니다

일반 미장엔 아쿠아디펜스 시공이 가능합니다. 일반 미장엔 아쿠아디펜스 시공이 가능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저 배관을 덮는것은 사모래층이 아니고 일반 미장이 맞지요? 현재 상태에서 저 배관을 덮는것은 사모래층이 아니고 일반 미장이 맞지요?

넵 넵

관리자님 설비 사장님 의견은 이렇습니다
액체방수 -> 고뫄스 -> 배관을 사모래층으로 덮고 -> 타일마감 입니다.....
배관을 사모래층으로 덮는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이집이 바닥이 전체 미장이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철거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나중에 AS해야될건데 전체를 미장해놓으면 전부 깨내기 힘들어요 라고 답변을 받았네요....
AS를 벌써부터 할 생각을 가지고 공사를 하시는 이분은 뭐죠?
저 정도 배관을 다 덮는 사모래층을 생성하려면 최소 150mm이상의 사모래층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했을때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사모래층으로만 덮을 경우 사모래층이 힘이 없어서 밟으면 배관에 손상이 가지 않냐고 하니깐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미장을 다 해달라는게 아니라
배관높이까지만 석분이나 모래로 덮고 -> 미장 -> 아쿠아디펜스 -> 사모래층 -> 타일마감을 하겠다고 얘기 드리니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네요...
욕실의 바닥 구성은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제가 생각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건가요? 틀린건가요?
모래로 덮고 미장할 경우 미장 두께를 어느정도 해야되는지도 알고싶어요
주말에 죄송합니다 관리자님 설비 사장님 의견은 이렇습니다 액체방수 -> 고뫄스 -> 배관을 사모래층으로 덮고 -> 타일마감 입니다..... 배관을 사모래층으로 덮는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이집이 바닥이 전체 미장이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철거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나중에 AS해야될건데 전체를 미장해놓으면 전부 깨내기 힘들어요 라고 답변을 받았네요.... AS를 벌써부터 할 생각을 가지고 공사를 하시는 이분은 뭐죠? 저 정도 배관을 다 덮는 사모래층을 생성하려면 최소 150mm이상의 사모래층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했을때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사모래층으로만 덮을 경우 사모래층이 힘이 없어서 밟으면 배관에 손상이 가지 않냐고 하니깐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미장을 다 해달라는게 아니라 배관높이까지만 석분이나 모래로 덮고 -> 미장 -> 아쿠아디펜스 -> 사모래층 -> 타일마감을 하겠다고 얘기 드리니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네요... 욕실의 바닥 구성은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제가 생각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건가요? 틀린건가요? 모래로 덮고 미장할 경우 미장 두께를 어느정도 해야되는지도 알고싶어요 주말에 죄송합니다

석분 또는 모래 위에 미장면을 만드는것이 어렵나요? 석분 또는 모래 위에 미장면을 만드는것이 어렵나요?

두 분다 맞지 않습니다.

우선 배관 하부의 방수층은 잊어 주세요. 그 것은 아무런 방수의 역할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방법입니다. 방수는 하나의 층이 완전한 방수층이 되어야 합니다.

시공의 순서는 아래와 같고 왜 이래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 분이 벌써 보수를 이야기하는 지의 이유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어요.
https://youtu.be/5BP6DIUjWk8

비용이 되신다면, 아래 영상에 나온 이중배수 전용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https://youtu.be/YgRJtPnKyVY 두 분다 맞지 않습니다. 우선 배관 하부의 방수층은 잊어 주세요. 그 것은 아무런 방수의 역할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방법입니다. 방수는 하나의 층이 완전한 방수층이 되어야 합니다. 시공의 순서는 아래와 같고 왜 이래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 분이 벌써 보수를 이야기하는 지의 이유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어요. https://youtu.be/5BP6DIUjWk8 비용이 되신다면, 아래 영상에 나온 이중배수 전용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https://youtu.be/YgRJtPnKyVY

이중배수는 동영상을 봤어요
근데 현재 제가 하고자하는것도 안 하려고 하시는데 이중배수는 더더더욱 안 하고 싶어하실거같은데요
화장실 바닥을 채워야 할 몰탈양이 좀 많은데요. 이 부분이 석분으로 채우면 안된다고 하면 시멘트벽돌조로 어느정도 채워넣고 몰탈미장 하는것도 불가능한건가요? 이중배수는 동영상을 봤어요 근데 현재 제가 하고자하는것도 안 하려고 하시는데 이중배수는 더더더욱 안 하고 싶어하실거같은데요 화장실 바닥을 채워야 할 몰탈양이 좀 많은데요. 이 부분이 석분으로 채우면 안된다고 하면 시멘트벽돌조로 어느정도 채워넣고 몰탈미장 하는것도 불가능한건가요?

네 시멘트벽돌로 채우고 미장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안하려 한다면, 영상에 나온 전용제품을 구매해서 드리면 되세요. 그러면 유가 설치하듯이 그냥 하면 되니까요... 네 시멘트벽돌로 채우고 미장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안하려 한다면, 영상에 나온 전용제품을 구매해서 드리면 되세요. 그러면 유가 설치하듯이 그냥 하면 되니까요...

관리자님 배관 주위 채우는것을 시멘트벽돌도 가능하면 벽돌 대신 XPS도 적용가능한가요?
그리고 음용수 온수와 냉수배관이 붙어 있을경우 미생물이 번식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처럼 배관 주위를 고뫄스로 발랐을경우 떼어내고 보온재로 감싸야하는건가요? 관리자님 배관 주위 채우는것을 시멘트벽돌도 가능하면 벽돌 대신 XPS도 적용가능한가요? 그리고 음용수 온수와 냉수배관이 붙어 있을경우 미생물이 번식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처럼 배관 주위를 고뫄스로 발랐을경우 떼어내고 보온재로 감싸야하는건가요?

바닥의 상태로 보아서는 XPS는 무리 같습니다.
어느 것이 온수이고, 어느 것이 냉수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배관용 단열재로 감쌀 만한 공간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추정과는 다르게 쌀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고뫄스를 떼어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바닥의 상태로 보아서는 XPS는 무리 같습니다. 어느 것이 온수이고, 어느 것이 냉수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배관용 단열재로 감쌀 만한 공간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추정과는 다르게 쌀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고뫄스를 떼어 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관리자님 마지막질문만 하고 마칠게요
잠정적으로 합의(?) 본것은 배관높이정도까지 모래로 덮고 그위를 미장하고, 아쿠아디펜스로 다시 방수를 하려고합니다.
모래(배관높이) - 미장 - 아쿠아디펜스2회 - 사모래층 - 타일 유효한 방법일까요?
이때 미장은 두께가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수도배관은 이미 고뫄스와 액체방수와 뒤섞여서 ,,,, 미생물과 공존하면서 살아야될것 같습니다ㅠㅠ 관리자님 마지막질문만 하고 마칠게요 잠정적으로 합의(?) 본것은 배관높이정도까지 모래로 덮고 그위를 미장하고, 아쿠아디펜스로 다시 방수를 하려고합니다. 모래(배관높이) - 미장 - 아쿠아디펜스2회 - 사모래층 - 타일 유효한 방법일까요? 이때 미장은 두께가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수도배관은 이미 고뫄스와 액체방수와 뒤섞여서 ,,,, 미생물과 공존하면서 살아야될것 같습니다ㅠㅠ

유효하지만 모래가 최소한의 다짐이 되어야 몰탈층의 균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니. 모래를 깔면서, 손바닥만한 판을 놓고 작은 햄머 등으로 쳐주셔야 해요.

미장의 최소 두께는 30mm 이나 모래 위에 할 경우는 50mm 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도배관 안에 미생물이 즉각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 상태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정지해 있어야 해요.
그러므로, 매일 사용하는 관이라면 큰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유효하지만 모래가 최소한의 다짐이 되어야 몰탈층의 균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니. 모래를 깔면서, 손바닥만한 판을 놓고 작은 햄머 등으로 쳐주셔야 해요. 미장의 최소 두께는 30mm 이나 모래 위에 할 경우는 50mm 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도배관 안에 미생물이 즉각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 상태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정지해 있어야 해요. 그러므로, 매일 사용하는 관이라면 큰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