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새가 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이 아니라, 하자가 생기게 끔 시공을 해서 그런 것입니다.
목구조는 수평/수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콘크리트를 올린 후에,
1. 목구조의 토대목을 살짝 띄워서 시공 후 무수축몰탈로 채우는 방법
2. 무수축몰탈로 수평을 완전히 잡고, 토대목을 올리는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다 하지 않고 시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구조와 목구조가 같이 들어 있는 구조는 목구조 회사가 맡는 것이 좋습니다. 콘크리트구조 전문인 회사는 목구조 시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서도 안되고요.
통화중에 관리자님이 먼저 올리셨네요..
더불어 추가적으로 검토하실 게
1. 2층바닥에 대한 내외부부분에 대한 명확한 단차이 (베란다 및 1층지붕과 2층벽체 등)
2. 수직동선(계단 구조체 위아래 부분의 차이부분 처리)의 처리고민(계단폭 법규확인)
3. 외장재 바탕(목조와 콘크리트)의 흔들림, 정밀도 등에 따른 마감재 끊기 등
하지만 무조건이 아니라, 하자가 생기게 끔 시공을 해서 그런 것입니다.
목구조는 수평/수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콘크리트를 올린 후에,
1. 목구조의 토대목을 살짝 띄워서 시공 후 무수축몰탈로 채우는 방법
2. 무수축몰탈로 수평을 완전히 잡고, 토대목을 올리는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다 하지 않고 시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구조와 목구조가 같이 들어 있는 구조는 목구조 회사가 맡는 것이 좋습니다. 콘크리트구조 전문인 회사는 목구조 시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서도 안되고요.
더불어 추가적으로 검토하실 게
1. 2층바닥에 대한 내외부부분에 대한 명확한 단차이 (베란다 및 1층지붕과 2층벽체 등)
2. 수직동선(계단 구조체 위아래 부분의 차이부분 처리)의 처리고민(계단폭 법규확인)
3. 외장재 바탕(목조와 콘크리트)의 흔들림, 정밀도 등에 따른 마감재 끊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