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난방과 배관방향 습기문제 문의드립니다.
자사의 대표님이 화장실에 신경을 많이쓰셔 화장실 배관을 화장실 외부 방등으로 돌려서하십니다.
화장실 바닥에 배관이 깔리지 않게요.
방수및 추후 배관이탈등으로 공극이생겨 하자에 염려가 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럴리는 없겟지만 에이콘 배관누수시 방통쪽(방이나 거실)에 물이 샐수있어서 좀 걱정되긴 합니다.
이부분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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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액체방수와 우레탄방수까지하고 사모래, 압착으로 타일을 시공하면, 타일이 완전방수가 되지않기에 물이 점점 아래로 들어갈탠데 이 물들은 어떻게처리하나요? 자연건조는 절대 안될거같은데....
점점쌓이다 타일아래 아래서부터 하자유발시키는거 아닐까 걱정됩니다. 여지껏 이렇게 시공해도
하자는 없었다는데, 원리가 궁금합니다.
액체방수이후 우레탄방수도 통으로 두껍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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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크리트다운슬라브 이후 단열재,액체방수,우레탄방수 난방코일 사모래or방통몰탈 이후 난방압착 타일순으로 시공하는데 보완사항이 있을까요?
공정이 복잡해서 난방패널을 묻는것도 좋아보이는데 요즘 추세를 모르겠네요 ㅠ.ㅜ
매번 질문만드리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답변도하는 사람이 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화장실 바닥으로 가는 배관이 무언가요?
다운하지 않는 쪽으로 배관을 보내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 방법이긴 합니다.
우선.. 바닥에 배관이 있다면.. 그 배관을 피해서 단열재를 까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바닥에 난방을 위한 엑셀관을 제외한 PB관(검은색)은 보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해당 배관은 벽으로만 움직이게 하시어요.
이 것을 전제로, 순서는... 잘못 되었구요.
1. 맨 하부 슬라브 상부에 방수층을 형성해야 합니다.
2. 액체방수는 심리적 방수일 뿐입니다. 하나, 안 하나 결과는 같습니다.
3. 도막이든 시트든 맨 하부층에 방수를 잘 하시고,
4. 그 다음 순서는... XPS 단열재 - 난방코일 사모래 - 압착 타일 입니다.
여기에 대한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youtu.be/mDwP11vu5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