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재보니까 창호 주변 눈물자국도 생기는데 저렇게 사진처럼 석재의 가장자리도 오염이 되던데요
락패널도 저렇게 될까요? 아니면 석재보다는 오염에 유리할까요?
그리고
예전에 오염이 아예 없는 외장재는 없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
빗물에 의해서 자동세척이 된다고 락판넬 홈페이지에 저렇게 써있는데요. 일리가 있는 말인가요?
2.
판널 시공에 대한 질문 글에서 이런 답을 주셨는데요.
"링크해 주신 블로그에서 나온 것처럼, 앵커볼트+ㄴ철물+각파이프로 돌출되는 방식이 아니라...앵커볼트+기다란 ㄴ자 SST브라켓 (이 구간이 단열재 두께)+세로방향 각파이프.. 의 순서로 가면 좀 더 열교를 줄일 수 있습니다. "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707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C%A8%EB%84%90&sop=and
sst가 sus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그리고 각관을 ㄴ자로 변경하면 구조적인 부분에서 안 좋아질까요?
아마 대부분의 시공업체들은 구조설계 없이 자기들이 해왔던 방식으로 할텐데 ㄴ자로 바꾸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매번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자기 세척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보증"이 없다는 것으로 간접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물끊기 처리가 오염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SST가 SUS 맞습니다.
ㄴ자 앵글은 그 강도가 많이 낮습니다만, 가능한 크기의 단면을 선택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http://hwmsc.co.kr/page_iPYf63
덴마크 제품이라고하는데 요 사이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해외의 그 제품을 국내의 그 회사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꽤 많이 기대하던 자재였는데, 예상 가격보다 높아서 맨붕인 상태입니다. ㅠ
그리고
세로방향으로 설치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패널의 외부에서 내부의 각파이프까지 나사못을 관통시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