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회 자료실의 기술자료에 나와있는대로 가시광선 투과율은 높고 태양열에너지취득율은 낮은 제품으로 선택하고자합니다.
상업용 건물(근생)이며 유리의 면적은 약 330m2 입니다.
1. 근생건물 유리 브랜드 및 모델 추천 가능하실지 문의드립니다.
2. 상업용건물의 유리를 선택할때 3번에 로이코팅된 제품이 태양열에서 손해보는것 외에 다른 하자발생 위험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3. 기술자료 또는 유리업체 카탈로그에 나오는 가시광선투과율은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보는 기준인지, 외부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기준인지 문의드립니다.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보는 기준이라면, 외부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기준은 업체에서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건가요?
4. 바람이 많이 불고 태풍의 직접적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지역이라면,
유리두께가 몇mm이상이어야 할까요? 그리고 외부유리를 강화유리 또는 반강화 유리 중 어느것이 적당할까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추천보다는... 한글라스의 경우 듀오라이트클럽, KCC라면 이맥스클럽 마크가 찍힌 유리여야 한다고 하시면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2. 하자의 요인은 없습니다.
3. 가시광선투과율은 내외부에서의 차이는 없습니다. 동일한 가시광선투과율 내에서 내외부 반사율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통상 외부반사율>내부반사율인 유리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만, 현장의 규모가 비교적 작아서 그 것까지 현장에서 대응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 두께보다는 외부유리를 반강화유리로 명시하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1. 로이 유리에 찍혀있는 마크만으로 또는 유리만 보고 정확한 모델명을 알 수 있나요?
(예: 한글라스 EVERLITE K 5KS345II + 12A + 5CL)
또는 가시광선투과율과 SHGC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 로이 유리가 뒤집혀서 시공되어 있는 경우가 빈번한것 같은데, 이것을 다시 뒤집어 제대로된 방향으로 시공하여도 문제 없나요?
3. 유리 회사 카탈로그를 보면 SHGC라는 표현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 태양열선 투과율, 차폐계수, 태양열 취득률 중 어느 부분을 보면 될까요?
4. 법적 열관류율은 NFRC(겨울, 여름) 값 상관없이 KS 값만 맞추면 되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네 괜찮습니다. 다만 강화유리는 따져야 합니다.
3. 차폐계수x0.87=SHGC 입니다.
4. 넵
질문 감사합니다.~
그럼 1번의 경우, 유리 제조사의 납품증(?)을 믿고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