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과 외벽이 만나는곳의 단열이 아무래도 부족해 보이는데 괜찮을까요?
손 넣을 공간도 없을것 같은데...
지역은 오클랜드, 뉴질랜드 목구조 신축입니다.
여기도 아래처럼 단열이 강화되고 있습니다만
마침 그 경계 시점에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바뀌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 같아서 변경되는 단열
그 중에서도 지붕은 바뀌는 기준데로 시공하고 싶은데요.
공간이 좁은데 단열재가 잘 들어갈까도 싶고...
지붕 트러스의 벽체와 만나는 곳에 얇은 목재(OSB 등 아무거나 상관없음)로 블러킹을 대고, 그 속을 단열재로 다 채워 넣는 식입니다.
통기를 위한 틈새는 1-1/2" 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