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B배관과 이음관을 체결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하나 사셔서 직접 이음관과 배관을 다시 한번 조여 주세요. 캡도 잠김을 손으로 돌려 확인 하시구요.
공간이 좁은 곳은 손으로 체결하기가 힘듭니다
또 사용된 PB배관의 규격을 알아 두세요 16mm인지 15mm인지
2)배관 근처의 돌멩이들을 다 치우고 고운 흙/모래만 근처에 놓습니다
3)이음관과 연결된 배관은 휘는 힘 등을 받지 않게 최소 50cm는 직선으로연결되어야 합니다
4)담수 테스트를 적어도 하룻밤은 하십시오
지금의 결과로 누수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안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공사하신 분이 이 배관 공사를 꽤 오랫동안 하신 분인 것은 맞습니다. 즉 엉뚱하게 시공된 상태는 아니기에, 하한선을 기준으로... 괜찮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요약하자면..
1. 바닥의 상태를 배관하시는 분이 정리를 하면서 배관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상태에서 배관을 깔아 놓은 결과인데요.. 이 것은 시공 전체를 총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분의 잘못입니다.
2. 배관에 단열재를 감싸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마감 두께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일부러 뺀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결과 온수를 틀면.. 꽤 오랫동안 찬물이 나와야 합니다.
3. 네번째 사진에서 배관이 너무 한 곳에 몰려 있는 것이 유일한 문제인데요. 이 역시 빠져 나오는 구멍이 그 것 밖에 안되니... 이 역시 공사를 총괄하시는 분의 잘못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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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이 상태에서 바닥을 채워 넣을 때 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중구난방인 배관의 사이 사이를 잘 채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후작업을 어떻게 하실지를 몰라서.. 딱히 더 드릴 말씀은 없어 보입니다.
1)PB배관과 이음관을 체결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하나 사셔서 직접 이음관과 배관을 다시 한번 조여 주세요. 캡도 잠김을 손으로 돌려 확인 하시구요.
공간이 좁은 곳은 손으로 체결하기가 힘듭니다
또 사용된 PB배관의 규격을 알아 두세요 16mm인지 15mm인지
2)배관 근처의 돌멩이들을 다 치우고 고운 흙/모래만 근처에 놓습니다
3)이음관과 연결된 배관은 휘는 힘 등을 받지 않게 최소 50cm는 직선으로연결되어야 합니다
4)담수 테스트를 적어도 하룻밤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