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선의 방법은 주방후드작동시 주방창을 여는 방법입니다.
협회에서 정한 방식은 아닙니다만 저희는 환기장치 연동 혹은 환기장치의 BEA(Bypass EA)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E7eO-g0UG7o
링크의 방법을 이번에 저희가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공조기의 bea에서 각 실로 가는 배관은 pvc로 하고 각 실 배관 중간에 수동 댐퍼를 달아 풍량을 조절해볼 생각입니다.
컴포벤트 연동장치를 사용해 욕실팬 가동시 팬의 풍량 90cmh먄큼 급기를 늘려줬더니 몸이 젖으면 유속이 느껴져 씻을 때 춥다고 하더리구요.
디머를 써서 배기량을 조절해본 결과 일반적인 욕실은 20~30cmh면 충분합니다.
주방후드는 이번에 풍량을 조절해가면서 적당한 풍량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연동장치를 사용해 급기량을 늘리든, bea를 사용하든 겨울에 팬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창을 조금 열어두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추운 지방 아니어도 공조기가 멈추거나 얼 수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주방후드작동시 주방창을 여는 방법입니다.
협회에서 정한 방식은 아닙니다만 저희는 환기장치 연동 혹은 환기장치의 BEA(Bypass EA)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E7eO-g0UG7o
공조기의 bea에서 각 실로 가는 배관은 pvc로 하고 각 실 배관 중간에 수동 댐퍼를 달아 풍량을 조절해볼 생각입니다.
컴포벤트 연동장치를 사용해 욕실팬 가동시 팬의 풍량 90cmh먄큼 급기를 늘려줬더니 몸이 젖으면 유속이 느껴져 씻을 때 춥다고 하더리구요.
디머를 써서 배기량을 조절해본 결과 일반적인 욕실은 20~30cmh면 충분합니다.
주방후드는 이번에 풍량을 조절해가면서 적당한 풍량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연동장치를 사용해 급기량을 늘리든, bea를 사용하든 겨울에 팬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창을 조금 열어두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추운 지방 아니어도 공조기가 멈추거나 얼 수 있습니다.
보고 난 뒤 궁금한 점은 1. 말씀하신 BEA 모드로 작동시킬 경우 음압 발생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요? 2. 전열교환기의 배풍기 용량이 주방 후드 배풍기가 필요로하는 용량과 비슷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지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지 않다면 운용 중 생기는 음압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음압을 완전히 없애지 못할지라도 주방 후드 가동 스위치와 연동하여 전열교환기의 리턴 에어 배관에 전동 댐퍼를 설치하여 막고, 외기 도입을 바이패스 모드로 하고 급기량을 최대로 하면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까요?
컴포벤트의 경우.. 주방 쪽 공기를 바이패스시켜서 직접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즉 주방 후드휀 자체를 빼서 없애고, 환기장치의 Ex 에 연결을 하면, 발란스를 맞추면서 주방 배기가 가능해 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