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배관 문의

안녕하세요. 잡자재의 정광호입니다.
XL배관의 수명이 아니라 보일러의 수명이 10년 정도입니다. ^^; 설치상황에 따라 훨씬 짧을 수도 있고 조금 더 길 수도 있습니다. 엑셀 배관의 수명은 제조사의 말로는 50년 정도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내후성에 대한 테스트 결과치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잡자재의 정광호입니다. XL배관의 수명이 아니라 보일러의 수명이 10년 정도입니다. ^^; 설치상황에 따라 훨씬 짧을 수도 있고 조금 더 길 수도 있습니다. 엑셀 배관의 수명은 제조사의 말로는 50년 정도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내후성에 대한 테스트 결과치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http://www.saerompipe.co.kr/bbs/board.php?bo_table=ko_KRpb_pipe
PB배관 중에 난방용 롤관이 있습니다.
PB배관을 적용하는건 배관의 내구성보다는 연결 자재가 신주가 아닌 PB배관용 부속이어서 시공하자율이 낮으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http://www.saerompipe.co.kr/bbs/board.php?bo_table=ko_KRpb_pipe PB배관 중에 난방용 롤관이 있습니다. PB배관을 적용하는건 배관의 내구성보다는 연결 자재가 신주가 아닌 PB배관용 부속이어서 시공하자율이 낮으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그럼 XL배관이든 PB배관이든 내구성의 차이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XL배관이든 PB배관이든 내구성의 차이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난방용 PB배관이 있다는것 오늘 처음알았네요.
잡자재님. 혹시 난방배관은 XL배관 대비 PB배관이 부속들은 신주보다 시공하자율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하셨는데 배관자체도 수명과 내구성이 XL배관대비 훌륭하다 볼 수 있나요? 난방용 PB배관이 있다는것 오늘 처음알았네요. 잡자재님. 혹시 난방배관은 XL배관 대비 PB배관이 부속들은 신주보다 시공하자율이 낮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하셨는데 배관자체도 수명과 내구성이 XL배관대비 훌륭하다 볼 수 있나요?

두 배관 모두 내후성에 대한 결과치는 순환수의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만 수치화된 데이터는 없었습니다. 미성파이프 연구소와 통화하였을 때 "XL-PIPE의 경우 권장사용온도와 압력에서 40~50년정도를 보고있다" 라고 들었습니다. PERT의 배관이 고온고압에서 내구성에서 더 뛰어나다고 하지만 이 역시 어떤 뚜렷한 내후성 테스트 결과치를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래 첨부 카달로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배관 모두 내후성에 대한 결과치는 순환수의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만 수치화된 데이터는 없었습니다. 미성파이프 연구소와 통화하였을 때 "XL-PIPE의 경우 권장사용온도와 압력에서 40~50년정도를 보고있다" 라고 들었습니다. PERT의 배관이 고온고압에서 내구성에서 더 뛰어나다고 하지만 이 역시 어떤 뚜렷한 내후성 테스트 결과치를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래 첨부 카달로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XL 배관의 수명이 짧은 것 보다는, 관 자체에서 산소가 통과되기 때문에 각종 연결 배관의 부식, 보일러 수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유럽과 미국은 거의 PEX관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만, 이 역시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https://youtu.be/MgJGs8VuKsc XL 배관의 수명이 짧은 것 보다는, 관 자체에서 산소가 통과되기 때문에 각종 연결 배관의 부식, 보일러 수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유럽과 미국은 거의 PEX관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만, 이 역시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https://youtu.be/MgJGs8VuKsc

안녕하십니까 두번째 질문까지 답변 잘받았습니다.

그 답변을 바탕으로 이제 시공을 하려고보니 어디까지 보일러 배관을 깔아야 하나 의문이 생겼습니다.

 

1. 붙박이장 밑

2. 싱크대 밑

3. 욕조(타일 및 조적 욕조) 밑

4. 계단 밑

5. 각종 가전(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등) 밑

6. 현관 및 신발장

 

위 보기중 다 깔아야하는지 아니면 어디는 깔고 어디는 안깔아야하는지 아니면 집 전체 바닥을 다 깔아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두번째 질문까지 답변 잘받았습니다. 그 답변을 바탕으로 이제 시공을 하려고보니 어디까지 보일러 배관을 깔아야 하나 의문이 생겼습니다. 1. 붙박이장 밑 2. 싱크대 밑 3. 욕조(타일 및 조적 욕조) 밑 4. 계단 밑 5. 각종 가전(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등) 밑 6. 현관 및 신발장 위 보기중 다 깔아야하는지 아니면 어디는 깔고 어디는 안깔아야하는지 아니면 집 전체 바닥을 다 깔아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통상 지금 말씀하신 모든 부분에는 난방파이프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다만 외벽의 단열이 충분히 건전하지 않다면, 붙박이장 하부는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 지금 말씀하신 모든 부분에는 난방파이프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다만 외벽의 단열이 충분히 건전하지 않다면, 붙박이장 하부는 깔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자료 소중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PEX-A 파이프가 저희가 통상 얘기하는 XL파이프가 맞나요?
XL/ PERT/ PB 파이프 중 성능 및 수명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첨부한 사진을 볼때는, PB관이 좋아 보이는데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자료 소중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PEX-A 파이프가 저희가 통상 얘기하는 XL파이프가 맞나요? XL/ PERT/ PB 파이프 중 성능 및 수명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첨부한 사진을 볼때는, PB관이 좋아 보이는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