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도움을 많이 얻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거실부분 최대 층고 7m 정도의 오픈천정을 시공해야하는데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내 거실공간에 시스템비계를 치면서, 겸사겸사 시스템 동바리를 겸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방법이 잘못됬다거나, 혹시 더 효과적인 시공방법이 있을까요?
지붕 콘크리트 하중을 부담해야 하는 동바리(서포트) 설치 방법이 묘연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비계 발판위에 짧은 동바리를 세워야 할텐데 지붕의 콘크리트 하중과 작업 하중이 거의 1톤/M2정도 되는데 작업 발판(통상 400Kg 이하)에서 모두 받기에는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수직재 하나가 30kN은 된다고 써있던데 맞나요?
그러나 그것이 어렵다고 보았기에 위와 같은 답변이 달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