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아닌데요,
직접 보수를 하신건가요?
이런 글을 접할 때마다 그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존에 단열재가 있었고 기존 현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일 진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방수부터 하고 보았다는 게 그러합니다.
사실 일을 맡아하는 업자나 일을 시키는 입장이나 이렇게 진행 되는 게 우리의 건축 현실인가 싶습니다...
사실 옥상이 수영장이 아니라면 누수 방수라는 것은 날 좋은날 잡아 하는 것이 통상일겁니다. 그럼 그 계획을 낼 시간이 충분하였다 싶군요...
사실 저는 이러한 관례가우리 건축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까도 제 난방배관 질문에 말씀을 드리고 왔지만
우리나라 소규묘 건축시장에서 심지어 오히려 도면이나 계획서와 시행서가 있으면 일을 잘 맡으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접 보수를 하신건가요?
이런 글을 접할 때마다 그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존에 단열재가 있었고 기존 현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일 진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방수부터 하고 보았다는 게 그러합니다.
사실 일을 맡아하는 업자나 일을 시키는 입장이나 이렇게 진행 되는 게 우리의 건축 현실인가 싶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ㅡ
판형 단열재를 재단해서 접착폼으로 붙이는 것만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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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님...
물이 새면, 일단 물부터 잡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고 그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당장 물이 새는데 마감계획을 하고 있을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므로 누수로 힘든 분께 드릴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쾌하실 것 같아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사실 옥상이 수영장이 아니라면 누수 방수라는 것은 날 좋은날 잡아 하는 것이 통상일겁니다. 그럼 그 계획을 낼 시간이 충분하였다 싶군요...
사실 저는 이러한 관례가우리 건축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까도 제 난방배관 질문에 말씀을 드리고 왔지만
우리나라 소규묘 건축시장에서 심지어 오히려 도면이나 계획서와 시행서가 있으면 일을 잘 맡으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암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