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시브 협회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질문도 드리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단열로 비드법 2종 3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열재를 사용하고 남은 것들은 수거용 큰 투명색 비닐 봉지에 담아 놨는데
사진과 같이 불에 탄것 처럼 되네요.
비닐에 담겨 빛이 닿은 단열재만요....
사용하지 않고 그냥 쌓아놓은 단열재는 아무렇지도 않고요....(뭘로 덮어놓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건지가 궁금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한 회사에서 생산하고 납품 일자만 다른 같은 비드법 3호로 받은 단열재 인데요...
생산할때마다 비드 크기가 이렇게 다를 수도 있는건지도 궁금 합니다.
1. 연소한 것 처럼 변형이 생긴 것은 정상(?)입니다. 비드법2종 단열재는 직달일사를 받는 장소에서 무언가로 덮으면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2. 이건 비정상입니다. 밀도가 허용범위를 넘어 섰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