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빨간색 박스의 복도 벽부분은 가로 1,000*세로1,200 10T포세린타일을 세로로 2장
노란색 부분의 아트월 부분은 1,200*1,200 10T 포세린타일 부착 예정입니다.
복도는 천장고가 2,400이라 복도부분은 1,200타일이 세로로 2장이면 되고,
아트월은 오픈된 곳의 천장고가 5,200 전후로 1,200타일이 세로로 3장~4장정도 될 것 같습니다.
골조만 있는 상태에서 미장작업 후 타일접착제로 압착시공하면 될런지요?
*사용예정 타일접착제 (마페이 케라플렉스 맥시 S1)
http://www.mapeiworld.com/타일용품/마페이-케라플렉스-맥시-s1-대형타일용-시멘트계-접착제-keraflex-maxi-s1-20kg-회색-백색
위와 부분에 건전하고 안전하게 타일을 시공하기 위한
1. 사전 밑작업
2. 올바른 타일 시공방법
이 궁금합니다.
항상 친절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바탕면의 평활도가 15mm 이상 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2. 미장 후 48시간 이후에 타일 작업이 들어가야 하며
3. 요철쇠흙손 #10 으로 타일본드 표면에 골을 만든 다음 타일을 접착하셔야 합니다.
이 정도만 유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으로 바탕면을 미장면정리가 아닌
수직을 맞춰 석고보드 목공작업 후 타일부착을 해도 괜찮을까요!?
만약, 괜찮다면 미장마감과 석고보드 마감 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그저
바탕면의 청소
타일과 맞는 타일본드의 사용
요철쇠흙손 사용
목공을 한다면 석고보드와 바탕목 사이에 피스사용
이 정도만 유의하시어요.
그럼 대형타일 부착시에 석고보드는 벽체에 떡가배시공이 아닌 목공벽체에 피스시공을 해야하는지요?
아트월 높이가 5미터가 넘어서 타일이 탈락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어서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