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축을 한지 10년이 지난 건물입니다.
신축시 1년 지나고 나서 주차장 밑으로 한방울씩 물이 떨어져 확인 해 보니 저 베란다 밑으로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실리콘으로 한후 페인트를 하니 한동안 안떨어지다가 페인트가 떨어지고 나서 저렇게 더 젖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위에 돌이 물이 들어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아 위에 스댕을 덮어논 상태입니다.
여러분께 물어보다가 외벽 돌 시공하시는분께 물어보니 돌이 밑으로 너무 짧게 시공되어 비가 올때 스며 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을 아래로 더 빼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만약 돌에 발수제를 할경우 덜 흡수될것 같은데 그런 제품이 있을까요?
번거로우시더라도 두개의 사진을 더 부탁드릴게요.
1. 옥상 난간대에서 세로살과 가로살이 만나는 접합부 (만약 뚜껑이 있다면 뚜껑을 올리고 찍은 사진)
2. 옥상 쪽에서 난간대 아래의 수평돌과 벽(파라펫)이 만나는 부위의 사진 (아래서 위로 올려다 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