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저 옥상과 지붕 물청소, 그리고 뒤에 야산이 임접한 관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붕에 물이라도 뿌려 놓고 도망가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평지붕에 드레인이 두 곳 있는데, 부동전에도 연결되어 배수할 수 있도록 조치할 생각입니다.
두 분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바닥에서 올라오는 수전만을 고려한 것은 아닙니다.(이제와서 아하~ 라고 감탄하면서....)
다만 이 수전 아래에는 평지붕 마감과 연결된 퇴수구가 함께 설치되어야 할 듯 했습니다.
면적 대비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드레인이 바닥에 있어야 해서요.
당연한 듯 보였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신 조영신님 감사드립니다^*^
열교가 있기는 합니다만,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취향으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지붕에 드레인이 두 곳 있는데, 부동전에도 연결되어 배수할 수 있도록 조치할 생각입니다.
두 분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부동전을 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도면 수정 과정이라면 벽면매립수전이 더 나을 듯 한데요
다만 이 수전 아래에는 평지붕 마감과 연결된 퇴수구가 함께 설치되어야 할 듯 했습니다.
면적 대비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드레인이 바닥에 있어야 해서요.
당연한 듯 보였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신 조영신님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굳이 별도의 구조물을 역전지붕 위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