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을 심을 때,
케미칼 에폭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옹벽이 높아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니 높이는 되도록 낮을 수록 안정적이고요.
왜냐하면 옹벽을 이어치기하는 것은 접합부분이
적은 힘에도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높을 수록 위험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옹벽 뒤의 땅이나 안 쪽에 옹벽의 진행 방향과 직각으로 버팀이 될 만한
날개 형 구조(명칭이 가물가물)가 동시에 시공 되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1. 낮은쪽 옹벽의 배면이 살짝 경사지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높은옹벽부 절토사면에서도 우수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옹벽의 상단의 배면에는 배수로가 있어야 하고요
배수로에 모인 우수는 어딘가로 흘러가도록 배수계획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혹시, 옹벽의 높이를 높인다 하더라도 배수계획이 되어있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옹벽 뒤편에 토사가 쌓여 결국 우수가 넘치게 될것 같네요
(사진상 높은 옹벽부의 뒷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배수계획시 높은 옹벽의 뒷채움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옹벽 배면이 본인 소유의 토지가 아니라면 타인소유 토지에 배수로를 낼 수 없으니
타인이 개발하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우수방지턱 개념의 콘크리트벽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옹벽의 전체 두께로 하실필요는 없어 보이구요....수압만 받으면 되니
벽체두께 15~20cm에 1줄 철근을 수평 수직으로 부재두께 이하로 설치하시면 될듯 합니다
케미칼 에폭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옹벽이 높아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니 높이는 되도록 낮을 수록 안정적이고요.
왜냐하면 옹벽을 이어치기하는 것은 접합부분이
적은 힘에도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높을 수록 위험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옹벽 뒤의 땅이나 안 쪽에 옹벽의 진행 방향과 직각으로 버팀이 될 만한
날개 형 구조(명칭이 가물가물)가 동시에 시공 되면 좀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1. 낮은쪽 옹벽의 배면이 살짝 경사지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높은옹벽부 절토사면에서도 우수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옹벽의 상단의 배면에는 배수로가 있어야 하고요
배수로에 모인 우수는 어딘가로 흘러가도록 배수계획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혹시, 옹벽의 높이를 높인다 하더라도 배수계획이 되어있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옹벽 뒤편에 토사가 쌓여 결국 우수가 넘치게 될것 같네요
(사진상 높은 옹벽부의 뒷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배수계획시 높은 옹벽의 뒷채움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2. 옹벽 배면이 본인 소유의 토지가 아니라면 타인소유 토지에 배수로를 낼 수 없으니
타인이 개발하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우수방지턱 개념의 콘크리트벽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옹벽의 전체 두께로 하실필요는 없어 보이구요....수압만 받으면 되니
벽체두께 15~20cm에 1줄 철근을 수평 수직으로 부재두께 이하로 설치하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