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공동주택 외벽이 설계도와 실제 시공에 차이가 날 경우 대처 방법(도면 첨부)

정보 공개로 받은 도면 첨부 합니다.

 

 

기존에 문의 드린 내용입니다..(중복)

 

2019년 말에 입주한 확장형 아파트입니다.

동절기만 되면 거실, 방의 외벽에 곰팡이가 생기곤 합니다.

 

제대로 시공된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정보 공개를 통해 받은 도면의 외벽+단열재의 두께는 425mm인듯 합니다.

                                      (ALC블럭 THK325,  단열재 THK100)

 

실제 제가 직접 측정한 두께는 394mm입니다.(사진 참조)

                                      [404mm - 10mm(창호 돌출부분) = 394mm]

실질적으로 외벽 내부의 석고보드9.5mm를 제하고 나면 394.5mm입니다.

 

도면과 실제 시공된 외벽 두께(단열재 포함) 차이는 30.5mm입니다.

 

외벽 두께가 줄었는제 단열재 두께가 얇은 재료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단열재 두께가 얇은 것으로 시공한 것으로 의심이 됩니다만)

아파트 단열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Comments

M 관리자 09.09 22:55
글의 일관성을 위해서 앞선 글을 찾으셔서 링크를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G 제임스 장 09.10 09:55
기존 앞선 글 링크 남깁니다.
수정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번그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71798
M 관리자 09.10 13:28
앞선 글과 같은 내용인데요.
말씀하신 외벽의 두께가.. 아래 도면에서 A~F 까지의 기호 중에 어떤 벽을 의미하신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