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데크 철거 후 마감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만으로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분적 사진이라도 몇장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만으로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분적 사진이라도 몇장 부탁드립니다.

사진 추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추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조가 약간 이런 형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조가 약간 이런 형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레탄이라 함은, 녹색의 우레탄도막 방수를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도막방수를 하려면 콘크리트 표면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콘크리트 표면이 있다는 것은 기초콘크리트 이거나 무근콘크리트이거나 할 것 같은데.. 그 위에 다시 우레탄을 보수하시고자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데크 아래에 다른 실이 있는 지하층이 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레탄도막방수의 보수가 의미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테크 아래에 우레탄도막방수가 시공된 이유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파쇄석 이야기가 나온 것은.. 파쇄석을 깔아도 될 정도의 높이차이라는 것인데.. 사진에서 보면, 지면에서 데크가 제법 올라온 부분도 있거든요..  기존 데크 높이까지 파쇄석을 깔 수는 없을텐데.. 이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레탄이라 함은, 녹색의 우레탄도막 방수를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도막방수를 하려면 콘크리트 표면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콘크리트 표면이 있다는 것은 기초콘크리트 이거나 무근콘크리트이거나 할 것 같은데.. 그 위에 다시 우레탄을 보수하시고자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데크 아래에 다른 실이 있는 지하층이 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레탄도막방수의 보수가 의미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테크 아래에 우레탄도막방수가 시공된 이유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파쇄석 이야기가 나온 것은.. 파쇄석을 깔아도 될 정도의 높이차이라는 것인데.. 사진에서 보면, 지면에서 데크가 제법 올라온 부분도 있거든요.. 기존 데크 높이까지 파쇄석을 깔 수는 없을텐데.. 이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실 건물의 히스토리를 몰라... 애초에 왜 우레탄 시공 후 그 위 데크 시공이 되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보고 이해하기로는 콘크리트 (기초인지 무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공 후 그 위에 초록 우레탄 시공이 십여년전에 되었고, 그 위로 짜투리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데크를 깔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데크와 붙어 있으면서 단차가 있게 설치된 필로티 주차 공간 바닥도 초록색 우레탄 입니다.

데크 철거 후 우레탄 (재)시공을 할까 싶었던 이유는 기존에 그렇게 되어 있어 동일하게 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하실은 없고 방수가 딱히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파쇄석은 기존의 데크를 철거한 자리에 가장자리 틀을 만들어 부어 넣으면 미관상 우레탄보다는 좋은 마감이 될까 싶어 생각했습니다. 두껍게 까는 것이 아닌 기존 우레탄을 살짝 덮을 정도로 틀을 만들어 깔면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정확히는 데크와 펜스 철거를 해 봐야 알겠지만 데크 철거 후 오래된 우레탄 상태가 좋지 않아도 내비 두느는게 가장 경제적인 선택일까요?
너무 큰 비용 (철거 외 100만원 이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들지 않으면서 추천해주실만한 마감 방법 및 재질이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데크와 함께 제거된 나무 펜스도 어떤류의 펜스로 바닥에 설치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글이 길어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실 건물의 히스토리를 몰라... 애초에 왜 우레탄 시공 후 그 위 데크 시공이 되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보고 이해하기로는 콘크리트 (기초인지 무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공 후 그 위에 초록 우레탄 시공이 십여년전에 되었고, 그 위로 짜투리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데크를 깔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데크와 붙어 있으면서 단차가 있게 설치된 필로티 주차 공간 바닥도 초록색 우레탄 입니다. 데크 철거 후 우레탄 (재)시공을 할까 싶었던 이유는 기존에 그렇게 되어 있어 동일하게 하는것이 어떤가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하실은 없고 방수가 딱히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파쇄석은 기존의 데크를 철거한 자리에 가장자리 틀을 만들어 부어 넣으면 미관상 우레탄보다는 좋은 마감이 될까 싶어 생각했습니다. 두껍게 까는 것이 아닌 기존 우레탄을 살짝 덮을 정도로 틀을 만들어 깔면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정확히는 데크와 펜스 철거를 해 봐야 알겠지만 데크 철거 후 오래된 우레탄 상태가 좋지 않아도 내비 두느는게 가장 경제적인 선택일까요? 너무 큰 비용 (철거 외 100만원 이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들지 않으면서 추천해주실만한 마감 방법 및 재질이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데크와 함께 제거된 나무 펜스도 어떤류의 펜스로 바닥에 설치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글이 길어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하부 공간이 없다면 우레탄 방수는 다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들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새로운 마감 안에서 그냥 두어서 좋을 것은 없기에 그런 부분만 손을 대는 최소한의 철거로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파쇄석으로 하는 것이 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장 저렴한 마감입니다.
그리고 펜스는 지금은 말씀 드리기가 어렵고, 펜스가 들어가는 자리의 사진을 한장 부탁드리겠습니다. 별말씀을요. 하부 공간이 없다면 우레탄 방수는 다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들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새로운 마감 안에서 그냥 두어서 좋을 것은 없기에 그런 부분만 손을 대는 최소한의 철거로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파쇄석으로 하는 것이 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장 저렴한 마감입니다. 그리고 펜스는 지금은 말씀 드리기가 어렵고, 펜스가 들어가는 자리의 사진을 한장 부탁드리겠습니다.

답장이 늦었습니다.
답변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조언 주신부분 참고하겠습니다 :) 답장이 늦었습니다. 답변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조언 주신부분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