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에 간접면하는 경우가 단열재가 기초슬라브 상부에 있는경우라고 봐야하나요 ?
버림콘크리트 상부에 단열재를 까는 경우는 외기에 직접면하는 경우로 봐야하는지..
궁금한점은 왜 바닥난방인경우가 바닥난방이 아닌경우보다 단열재두께가 두껍게 들어가야하는지도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설명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방식이 이렇게 내부에 200T 단열재 위로 방통타설을하는데 너무 많이 단열재를 까는것같아 층고확보도 힘들고 그래서 단열재 두께를 줄인다면 얼마나 줄일수 있을지..
일반 2종2호는 열전도율이 0.034정도 나오는데 DK보드 제품도 같은줄알았더니 0.039가 나와서 두께를 150T 보다 더 높인 200T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방식으로 변경하려 하는데 이렇게 시공했을때 기초 상부에 방통과 기초슬라브 사이에 단열재를 얇게라도 넣어줘야하는지..
정답은 없겠지만...갑자기 머리가 지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그러므로 슬라브 상부에 깔든, 하부에 깔든.. 실의 입장에서는 땅하고 접하고 있기에 "외기 간접"입니다.
아님 구조체 최하층에 xps 를 그림과 같이 깐다면 안깔아도 무방한지..
인증 주택 정도면 아무 위치나 상관없고, 허접에 가까울 수록 난방배관 하부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중단열셀룰로오즈 140+외단열38mm+외단열38mm
과 같은 스펙이면 단열재 위치는 난방배관 하부로 들어가거나 기초 하부에 들어가도 괜찮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
더불어 사진과같이 140mm 분사형미네랄울 + 80mm미네랄보드 외단열 적용시에도 괜찮을지..
분사형미네랄울의 밀도를 확인해 보셔서, 30kg/m3 을 초과하고 열정도율이 기준을 만족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림에서 기초콘크리트 상단과 압출법단열재의 상단 위치가 일치하는 것 보다는 기초상단에서 50mm 이상 내려오는 디테일이 더 건전한 방법입니다.
소중한 디테일에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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