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런구조에 지붕은 한국에서 본적이없는데 특별한 이유가있을까요?
예를들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거나, 비에 취약하다거나. 아니면 건축비가 엄청 상승한다던가.
이런구조의 지붕을 본적이없어 질문올려봅니다.
월간건축이라던지, 주택을보면 거의 박공지붕을 선택하는거같은데, 이게 한국날씨에 더 최적화되어있어서 선택을하는지가 궁금해서요.
답변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평지붕은 누수가 된다는 관념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고요.
나머지는 콘크리트 구조가 실내까지 연결되는 열교의 문제가 남는데, 그 역시 비용의 문제일 뿐 해결 될 수는 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추가하자면 저렇게 건축하면 처마가 늘어난 만큼 건축 면적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습니다.
넓게보면 이것도 비용적인 문제가 맞습니다.
비용문제만 없으면 큰땅 사서 작은 건물에 처마 길게 빼면 되니까요.....ㅎㅎ